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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4-09-03
제 목    그 후에 진전이 없으셨나요? 조회    8272
연맹의 여력 부족과 특히나 요즘 바쁜 일들이 많아서 지난 번에 연락 후 다시 연락을 못했습니다.
그 동안 별 진전이 없으셨습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기아자동차를 믿고, 구매한 많은고객들 중에 한명입니다.
>
>기아자동차의 고객응대와 A/S 처리에 대한 불만글을 남기고자 기아자동차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헌데, 기아자동차에는 고객의 칭찬게시판만 있을뿐,
>고객의 불편사항이나 이런 내용들을 기재할 수 있는 게시판은 없네요.
>작은 회사가 아닌 우리나라 자동차를 대표하는 큰 기업에서 고객의 쓴소리 따윈 들을 필요성이 없다. 라고 하는것 같아 이런 부분 마저도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
>본론으로 들어가면
>
>여름휴가를 맞아 저희가족 휴가를 떠나는 도중, 차량에서 이상한 소리를 감지 했습니다.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근처 기아 서비스센터에 출동을 요청해서
>기아 직원 두분이 점검을 하러 와주셔서 먼저 소리를 들어보시더니 엔진오일 게이지를
>확인하셨어요. 그런데 엔진오일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엔진오일을 4리터 정도 투입해주셨어요.
>그러고 다시 시동을 걸었는데 소리는 여전히 났습니다.
>기아직원 두분께서 이건 엔진문제 인거 같다고 하시면서 서울에 큰 서비스 센터로 가시는걸 권유드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카센터에 방문해서 견인을 해서 휴가도중 서울로 다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서울 성동 기아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 하고 저희는 짐도 챙기지 못한채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점검후 연락을 받기로 하고 말이죠.
>다음 날, 기아 정비팀 총괄 팀장님께 연락이 왔어요. 엔진오일 때문에 고장이 난것 같다고 고객님의 과실이니 고객님이 부담하여 엔진과 터보등등 모든제품을 갈아야 할 것 같다고 말이죠.
>그래서 일단은 나와서 상담을 받으셔야 할 것 같다고 해서 바로 서비스 센터로 갔습니다.
>상담후에 정비총괄팀장님께 여쭤봤습니다. 엔진오일 등은 어느 역할을 하는 기능인지..
>그랬더니 그 분께서 엔진오일등은 엔진오일이 어느정도 남아있을때 엔진오일을 점검하라고
>표시해주는 등이라고 하시더군요. 일단은 제 차는 엔진오일등이 아예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엔진오일이 없는데 엔진오일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어떻게 된거냐고 다시 여쭸더니,
>그건 차량에 결함이 있는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제 차는 쏘렌토R 차량이구요. 2011년 말에 샀으니 4년도 채 안됬구요 키로수도 2만4천키로 밖에
>안되는 거의 새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엔진에 관련된 부품 모두 무상 서비스 기간중 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엔진오일때문에 무조건 고객님의 과실이라고만 답하는 기아 직원들.
>그래서 총괄팀장님이 A/S팀과 상담해 보라셔서 대리님과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도 이런저런 자동차 용어를 얘기 하시면서 안된다고만 답하셔서
>그럼 엔진오일 등이 왜 뜨지 않은거냐고 거기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렸더니,
>첫번째 이유 엔진오일이 산화되어 기계가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다.
>두번째 이유 엔진오일이 없어도 등은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소비자 입장에서 전혀 납득이 되지않는 이유만 들었네요.
>상담도중 저희 삼촌이 전화가 와서 대리님과 잠시 통화를 했었어요
>삼촌이 대리님께 정비팀가서 엔진오일 다 빼고 엔진오일등 작동하는지 확인시켜주라고 했었다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구요
>일단은 그렇게 상담받고 다시 확인하고 윗 분께 잘 얘기해서 잘 되는 방향으로 최대한 해드릴수 있게 노력해 보겠다고 하셔서 그 말 듣고 기분이 조금은 풀려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집으로 왔어요
>그러고 4일 후, 연락이 없어 제가 먼저 전화를 했더니 그 날 아침, 점검을 지시했다고 하시더라구요
>4일이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고 한 두시간 뒤쯤 전화가 와서 엔진오일 등엔 이상이 없다고 그래서 무상 서비스가 불가하고 대신에 해드릴수 있는건 600만원에 10%를 차감해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때 상담받을때에 분명 확인시켜주라고 삼촌이 대리님께 얘기했다고 하시는데 그 대리님 그런 말 한마디 안해주셨고, 이제와서 등은 정상작동이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
>그래서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원분이 자동차 상담만 오래했지만, 엔진오일이 산화되고 이런 얘기는 처음 들으신다 셨어요.
>일단은 기아자동차 측과 연결해서 얘기해보고 접수해주시고 며칠 기다리면
>기아측에서 전화가 올거라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날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번엔 부장님께서 전화가 와서 밑도끝도 없이 소비자 보호원 접수받고 전화드렸다며,
>제가 말하는 중에도 제 말을 그냥 끊으시면서 하실말씀만 하시더라구요
>무상서비스 불가하니 소비자 보호원에 이대로 통보하겠다고 말이죠.
>그래서 그래도 높은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 하며,조금의 기대를 품고 다시 여쭤봤습니다.
>
>엔진오일 등이 뜨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했더니
>
>높은분이라 그런지 대답이 역시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
>어차피 엔진오일등은 무상기간이 끝나서 상관이 없으니 결과는 고객 과실이라고
>
>그 얘기 듣는순간 정말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무상수리 다 떠나서 기아라는 대기업에서 고객응대를 이런식으로 하시나요?하며 한숨 쉬는 도중에 전화를
>
>그냥 끊어 버리시더라구요 부장이라는 직급이 어울리지 않게 말이죠.
>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고객이 끊기도 전에 이렇게 전화를 끊으시냐고 했더니 네 라는 대답만이 들려왔구요.
>
>이럴땐 먼저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니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마지못해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
>
>기아라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기업에서 고객이 차량이 고장이나 수리를 받으러 갔는데,
>
>고객의 속상한 심정 따윈 배려치 않고 자기 기업만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무조건 안된다는 대답만 듣고 있는지금,
>
>죄송합니다 라는 말은 그때 처음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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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서비스불만 임병희 2014/08/21 10574
   그 후에 진전이 없으셨나요? 관리자 2014/09/03 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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