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기아자동차k3 차량 구입 1달 문짝 안쪽에서의 차체 결함을 세차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차량구입월일
2015년도 2월9일 저녁 9시경 차량 인도
2015년도 2월10일 차량 등록후 차량 운행
2월28일 13시경 차량세차도중 차량 결함 발견
2월28일 15시경 관내 1급정비공원사에가서 상태 보여준후 점검
상담하신분의 답을 녹취하였음.
2월28일 15시경 점검후 차량 딜러에게 내용 전달
딜러 말씀 원주에 있는 써비스센터가서 점검 받아보라는 말씀.
써비스점검 후 써비스센터 직원분들의 말씀?
저희들은 써비스센터이기때문에 하자있는데는 교환하여 주고 수리하는 동안에는 랜트도 하여 주겠다는 답을 하였습니다.
상담후 다시 딜러랑 통화 하였는데 딜러도 써비스센터와 똑 같은 말만 되풀이함.
다시 상기 본인은 기아자동차 고객센터에 민원을 접수하였슴.
접수 후 하루후 지점에서 지점장님이 전화와서 회사에서 조치를 취해 주실수 있는 것은 하자문짝 교환과 엔진오일을 갈아주시겠다는 말씀 그이상은 어떻게 해 드릴수가 없다라는 말씀입니다.
통화후 딜러와 다시 전화연결 주재원하고 차량 하자부분에 대하여 보고 이야기 하자고 요청후 3월9일경에 주재원하고 원주기아써비스공장에서 만나서 차량 확인후에는 주재원도 써비스센터와의 동일한 대답만 하고있슴.
3월9일경 주재원하고 만난이후에 3월18일까지 어느누구도 이상황에 대하여는 전화도 없음.
3월18일 오전 기아자동차 본사 상담실장과의 통화시도 이문제에 대하여 상담하였는데 상담하시는 상담사분도 써비스센터와의 똑같은 대답만 합니다.
저는 정말 억울 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일급고업사에서 사장님은 하자있는 부분을 보시고 그자리에서 손을 대었고 도색도 하였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써비스공장에서30년을 도장 부문에서 근무하신분은 인정을 안하시더라고요.
저에게 차량을 판 딜러도 하자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하자있는 부분만 수리를 하여 주지 차량을 대차해 줄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럼 저는 하자가 있는 제품을 새차가격으로 주고 산 바보인가요.
하도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원만하게 해결이 되게 잘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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