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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9-01-22
제
목
면피를 위한 비상식적인 답변으로보입니다
조회
5637
천연가죽 특성 상 그럴 수 있다는 우선 면피하기 위한 비상식적인 답변으로보입니다.
정식 리콜이 아니더라도 조치를 해 준다면 동일 결함 차량에는 동일 조치를 해 주는 것이 합당합니다.
>신형 렉서스 ES300H 구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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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차량 출고 후 실제 운행은 1월 9일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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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후 1월 9일 저녁에 약 30분, 그주 주말(1월 12일, 13일)에 각 두시간씩 뒷자리에 가족을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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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월) 오전에 뒷좌석 시트가 들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딜러에게 통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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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렉서스코리아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지침이 없어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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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동호회에서도 동일한 문제점을 호소하는 차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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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의 공식적인 입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천연가죽 특성 상 그럴 수 있다는 얘기를 서비스센터에서 들었다는 차주분들도 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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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는 전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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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첫째, 동일한 재질의 운전석 시트는 전혀 문제 없고(심지어 사용시간도 압도적으로 김), 둘때 아무리 천연가죽이어도 단 몇시간 앉았다는 이유로 늘어나는게 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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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모델이고 장시간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신 분들이 많아 차량인도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은 2018년 10월초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되었고, 풀옵션 차량은 2019년 1월부터 인도되고 있습니다.
>뒷좌석 시트 늘어나는 문제는 렉서스코리아 카페(네이버)에서도 차량 등급과 상관없이 다수의 차량에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렉서스코리아에서 불량을 시인하고 AS를 발표하더라도 하자 인정 시점 지연 및 보상 대상 차량을 차량 인도 시점 몇개월 내로 한정 짓는다면 일찍 출고 받은 차주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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