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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업데이트된 메뉴에 대한 소개나 행사소식 등을 올려놓겠습니다. |
| 작성자 |
김은양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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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YF쏘나타에 대해서 [접수] |
조회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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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조회하다가 알게 되어서 문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0년9월30일자 YF쏘나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등록하고 영업사원이 주차장에 갔다주고 뒷좌석에 비닐을 뜯어보니
보조석 뒤좌석에 쇠덩어리가 튀어나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영업점에 문의하니 교체하여 준다고해서 그런갑다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운전석 문을 여는데 뭐가 텅텅 걸리는거예요
그래서 보니 썬바이저가 앞뒤가 잘못붙여져서 걸려서
앞쪽문 모서리 부분이 달아져버렸습니다.
그걸 본 순간부터 이 차에 대한 성질이 나는거예요
그러고 이차는 다른데도 문제가 있겠거니 하고(그동안은 지하주차장에 놔두었습니다)
밝은곳으로가서 보니 운전석 뒤쪽 대로등이 잘못 끼어져서
틈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운행해보니 차가 소음이 심하더라고요
어떻게 현대라는 대기업에서 차를 이렇게 만들까하고
내부적으로는 우리가 모르는곳에서 더 많은 문제점이 있을거라생각되어
영업점에 정식으로 취소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광주센터에 이 사항을 올렸더니
담당자가 AS받아서 사용하라했다고 영업사원이 전달하길래
그러면 난 그 광주센터 담당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까
광주센터에서 담당자와 연락처는 가르쳐줄수 없다고했답니다.
요즘같은 세상이 담당자와 연락처가 비공개로 하는곳이 어디있습니까
맨날 힘없고 결정권없는 영업사원이 중간에서 전달만 하고 있지
한번이라도 광주센터에서 전화와서 고객의 입장에서
이야기했으면 저도 취소해주라 어쩌라 하고 싶지는 않은데
전화번호 및 등등등 아무것도 가르켜줄수 없다하여서
080-600-6000으로 전화하여 다시 이 문제가 대해서 말을했더니
답변이 광주센터에서 처리할사항이고
담당자가 찾아오거나 전화라도 준다고되어있는데
연락 한번도 없고 정말 현대직원들은 안일한 태도에 다시한번 화가나고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정말 절 무시하는것 같아서
짜증나고 현대차가 보기가 싫을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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