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20-11-30
제
목
배은망덕한 소비자들 때문에...
조회
3781
죄송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받을 수 없는 특별한 도움을 연맹에서 받고도, 자신들의 욕심만 채우거나 자신들의 뜻대로 잘 안 되거나 시간이 늦어진다고 금수만도 못한 행동들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배은망덕한 소비자들이 너무나 많아서 지금 일시적으로 신고 접수를 안 받고 있습니다.
10월 26일 이후 전화로 접수하신 여러 분들의 사건은 단 한 건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는 심지어 허위 사실까지 동원하여 연맹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연맹과 저를 매장시키려는 시도가 여러 번 있었고, 최근에도 2번이나 있었습니다.
아래 게시판에서 허위 사실로 저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김지윤씨의 글은 삭제할 기회를 주었지만 삭제하지 않아서, 이제는 삭제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11월 10일까지 답변을 하겠다고 했는데, 항상 시급한 일들에 쫓기고 시간에 쪼들리는 관계로 미루고 있습니다.
답글도 작성은 했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일목요연하게 줄이려다 보니 공개를 못하고 차일피일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도움 받고도 금수와 같은 행동들을 하거나, 금수 만도 못한 행동들을 한 소비자들로 인해서 다른 소비자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18년간 항상 당당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당당함과 자신감의 표현으로 지금까지 저나 연맹을 비난하는 글을 단 한 개도 삭제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응을 했습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에너지가 너무나 많이 허비되고 있으며, 그 글을 본 많은 분들이 추후 저의 답변글을 볼 기회가 없으시다면 연맹에 대하여 영원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연맹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들은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위 2 명의 글을 시작으로, 그런 글들은 캡쳐 후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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