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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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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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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쎄타2 MPI 엔진도 문제 있습니다. (최초의 소비자 고소) |
조회 |
5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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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려 5년 간 자동차 회사와 홀로 싸우면서 "반드시 자동차 회사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리라." 마음 먹은 사람이라 어제 "엔진이 깨졌는데 MPI 엔진은 문제가 없어서 무상보증이 안 된다고 한다."는 전화를 받고 또 제가 그런 일을 당한 것처럼 공분하여 도와드릴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10월 26일 "새로운 사건의 접수는 당분간 안 받겠다."고 공언도 했고, 이후 전화로 접수하신 분들의 사건을 단 한 건도 접수하지 않았는데 이만섭님만 도와 드리기가 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접수하신 다른 분들과의 형평성도 맞지 않지만, 제가 한 말을 제가 어기는 형국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대신 몇 가지 조언을 드릴테니, 직접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연맹에서 쎄타2 MPI 엔진도 무상수리 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야기 하시고, 강력히 항의하셔서 무상수리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쎄타2 엔진은 GDI 뿐 아니라 MPI 모델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2019.10.29 자 저의 "[자동차 칼럼] 쎄타2 엔진 결함 은폐 축소의 실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 글에서 이미 "쎄타2 엔진에는 부품과 구조가 동일하고 연료분사 방식만 다른 MPi와 GDi 두 종류가 있는데, MPi 엔진은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것도 거짓말로 보이고 조만간 MPi 엔진도 분명히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 최초의 소비자들 고소 -----------------------
제 지인 중 음악학원 원장님이나 체육관 관장님도 한결같이 "돈을 받고 가르쳐 주면 나중에 고맙다 하고 식사 대접도 하는데, 댓가없이 재능기부를 하거나 봉사를 하면 고마운 줄을 모른다. 나중에는 오히려 당연한 듯이 생각하고 당당하고 무례하게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연맹에서 댓가없이 도움 받은 소비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그중 많은 사람들이 배은망덕하기 짝이 없는 행동을 하였고, 극소수 후원금이라고 냈던 사람조차도 연맹에서 관여한 후 후원금을 돌려받으려는 욕심으로 배은망덕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중 최근 배은망덕의 극치는 이치헌씨와 김지윤씨로 각각 2018.07.05과 2020.10.21 연맹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연맹과 저에 대한 명예훼손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사실을 적시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해도 명예훼손에 해당하는데, 두 사람의 글은 모두 악의적인 허위 사실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허위인지, 얼마나 허위인지 똑똑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치헌씨는 2018년 7월 게시판 테러 후, 국민권익위원회를 시작으로 국세청, 경찰서 등에 허위 사실로 신고하여 무혐의 판정이 나면 계속 또 다른 공무소에 또 다른 명목으로 반복적으로 고소를 하는 무고죄를 저질렀으며, 그로 인하여 무려 3가지 항목으로 반복적인 검경 수사를 받았지만, 3번씩이나 내사종결이나 무혐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무혐의 처리되자, 급기야 2019년 10월 민사소송까지 제기하였고, 법원에도 무수한 허위 서류를 제출하고, 공판에서는 제 앞에서도 거짓말을 일삼았지만, 2020년 9월에 승소하여 무려 2년 2개월 동안의 고통이 모두 끝이났습니다.
김지윤씨는 역시 게시판 테러로 도움 받은 내용은 단 하나도 언급하지 않고 허위 사실들로 저를 음해하기 바빴습니다.
이치헌씨에 대한 고소장은 작성하다가 2018년 12월에 4TB HDD가 물리적으로 파손되는 바람에 분을 참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민사소송까지 제기하여 무수한 허위 사실로 음해하니 대응을 할 수밖에 없어 무수한 서류를 작성하는 바람에 고소장 첨부자료는 차고도 넘치지만 바빠서 고소를 못하고 차일피일하며 또 다시 잊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지윤씨까지 게시판에서 연맹과 저를 공개적으로 매장시키려 하였으니 이 번에는 반드시 두 사람에 대한 고소장을 작성 제출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바빠서 아무리 화가 나도 속으로 분을 삭이며 소비자들에 대한 법적조치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지만, 이 두 명을 포함하여 연맹의 도움을 받고도 게시판에서 허위사실로 공개적으로 연맹을 음해하며 연맹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과 연맹을 부당하게 처벌하려던 자들에 대하여는 반드시 법적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답글은 시간도 없지만 내용이 너무 많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못하고 있는데, 이치헌씨와 김지윤씨에 대한 형사 고소장 제출부터 끝내고 답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연맹을 음해하였으니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2020.12.0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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