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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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작성일
2021-04-09
제
목
게시판에 당분간 신고접수를 받지 않겠다고 여러 번 글을 남겼지만...
조회
3163
게시판에 당분간 신고접수를 받지 않겠다고 여러 번 관리자 댓글을 남겼지만, 다른 사람들의 사례는 읽지 않으셔서 계속 신고글을 적으시는 것 같습니다.
공지글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런 경우 서로 다툼이 있는 상태로 되어버리면 어디에 가도, 심지어 법원에 가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법원까지 갈 사안은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설사 법원에 가더라도 양측의 말이 달라서 판결을 하기 어렵게 되고, 그러다보면 원고(소비자)가 패소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첫째는 서비스센터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여 제시하여야 합니다.
둘째는 정황증거를 들여 대서 서비스센터가 거짓말을 하지 못하도록 제압해야 합니다.
두가지 모두 불가하다면 이런 싸움에서 소비자가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연맹 차원에서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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