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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12-05 |
|
제
목 |
기아자동차의 부당행위입니다. |
조회 |
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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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비상식적인 상행위입니다.
강력하게 항의하시어 해결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대단히 죄송합니다."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로 인하여 작년 11월부터 전화상담을 해 드린 적은 있지만 직접 나서서 도움을 드리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에 게시한 "아우디 자동차와 태안모터스의 능력에 무한한 경의를! (예고편) "글에 언급한 아우디 R8 소비자와 아우디자동차로부터 또 한 번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한 상태라 더 더욱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태가 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업팀장 잘못으로 인한 구매취소 부당한 60일의 재구매불가 " 사건은 임규환님의 사건과 동일한 사건인데 젊은 여성이 사건 처리를 부탁할 때는 온갖 공을 들여 간곡히 부탁을 하더니 제가 기아자동차 본사와 통화도 하고 지점까지 직접 찾아가서 일을 해결해 주자마자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에게 기아자동차 지점까지 택시를 타고 오라고 하질 않나, 제가 기아자동차 직원과 이야기 중인데 자신은 바빠서 먼저 가보겠다고 하지를 않나, 끝나고도 제가 전화를 하니까 해결받았다고 하더니 그 이후 연락을 깨끗히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 구질구질하게 전화는 하지 않았지만 18년 동안 도움주고 당했는데 이제는 좀 짚고 넘어가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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