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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3-05-08 |
|
제
목 |
제품 결함이 분명합니다. [무상수리] |
조회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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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열선 쇼트로 인한 앞 유리창 파손은 베라크루즈 뿐 아니라 그랜져, 투싼 등 여러 차종에서 발생했던 결함입니다.
유리를 같은 업체에서 납품 받다 보니 같은 결함이 여러 차종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동일 부위의 동일 증상이라면 제품 결함이 100% 분명합니다.
제품결함이 아니라면 동일 현상이 동일 위치에서 똑 같이 발생할 확율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시 현대에서 베라크루즈 앞유리 열선 과열로 크랙이 발생한다며 "무상조치"를 해 주었는데, 자동차관리법등 관계법령의 헛점을 이용한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고 사실상 "리콜"을 해 준 것입니다.
다른 차량들은 10년, 20년 지난 차량에서도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데, 자신들이 리콜을 했는데도 재발했다면 리콜 제품도 완전하지 않았다는 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간이 경과해서 못해주겠다고 한다면 대단히 부적절한 대응입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당연히 해 주어야 할 조치도 일단은 고객들의 간을 보아가며 거부하고 보는 것입니다.
연맹에서 차량을 환불/교환까지 받도록 조치해 드린 사례가 무수히 많은데, 개개 소비자들은 동일 사안으로 겨우 알사탕 정도나 받거나 심지어 아무런 조치나 보상도 못 받고 포기한 사례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일단 현대자동차 대전사업소에 이 글을 보여주시고 앞유리 교환을 강력히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연맹에 다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P.S.
과거 무수히 많은 앞유리 열선 쇼트나 대시보드 들뜸 현상에 대하여 10년이 넘은 차량들도 무조건 조치해 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투싼 앞유리창 열선 쇼트를 수리 받도록 해 주었던 구*라는 젊은 친구가 너무나 배은망덕한 행동을 한 후로는 단 한 건도 해 준 적이 없었습니다.
"[공지] [필독] 배은망덕 피해 소비자들 유감 참조"의 "5) 10년도 넘은 그랜져 및 투싼 유리 깨짐 소비자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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