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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totci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3-11-14
제
목
한국의 차값이 싼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만... ♣
조회
6765
>미국에서는 투스카니 기본차값이 $16,999 입니다. 위에 계산대로한다면. 16999 * 1200 =
>20.398.000원입니다. (환율1200원-위에 계산방법)
>
>한국에서는 2.0 GTS (Ⅰ) M/T 슈퍼형 판매가격 18,150,000 + 오토136만원 합쳐도
>19.51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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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차값이 싼 경우도 있습니다.
하위차종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베르나나 뉴아반떼XD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것 보다 가격차이가 더 많이 납니다.
그러나 워런티 문제를 고려해봤을 때 같은 가격이라면 국산차가 더 비싼 셈입니다.
국산이 미국수출형 보다 약간 싸야 정상(공평한것)입니다.
미국에서는 10년/16만킬로 무상 동력전달장치 보증을 비롯한
그밖의 엄청난 혜택을 덤으로 제공하니까요.
또한 상위차종으로 갈수록 이런 현상은 역전되어
오피러스가 3만불부근 또는 XG3.5가 2만불대 후반 정도 밖에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주행의 워런티를 적용해도 차가 커지면
물어줘야 되는 수리비가 더 들어가는것이 상식인데
오히려 차량판매가격은 차가 커질수록 "상대적으로" 싸지고 있습니다.
워런티까지 더 주면서 차값까지 더 싸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수리비 원가나 각종 옵션의 원가가 얼마인지
소비자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남을 수는 있습니다.
현대에서 그런걸 소상히 알려줄리도 만무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