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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재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9-01
제
목
번호판 달기전에는 차량교환 해줍니다
조회
2436
>여러분~
>그랜져 TG 새로 뽑은 인도 당일, 차량에 결함이 있음을 알았을때,
>A/S받고 그냥 타라는 현대자동차 직원. 어떻게 하시렵니까?
>
>향후 현대차 구매를 하실 분들도 절대 서울 몽촌토성점 영업점 이용하시면 저 처럼 됩니다. 명심하세요.
>
>쌍용차에 근무하는 최 모 딜러를 끼고 현대 자동차 몽촌토성점 오진석 과장을 통해 그랜져 TG luxury (DVD AV장착)를 그것도 "현금"주고 8/17일 계약, 예정보다 일찍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이때 부터 약간 불안,, TG는 보통 주문이 밀려 20일 이상 걸린다고 했는데 12일 만에 나옴. 찜찜...) 어제 8/30일 낮 12시 30분에 집 앞에서 인도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 저기 둘러본 후 제인수증에 싸인후 12시 45분 경 차고에 주차하려고 시동을 걸자 에어컨에서 뜨거운바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온도를 하향조절해도 LCD계기판에 온도는 32도까지 치솟는 겁니다. 완전 사우나 했습니다. 본 문제로 현대차 오진석 과장에게 연락을 취했더니 뚱하게 그린서비스 연락처 알려줍디다. 사람나오면 점검을 받아보라더군요. 그렇게 했습니다. 서비스맨,, 역시 이런경우 첨이라더군요. 점검 소견서 받고 보냈습니다. 영맨에게 다시 연락을 했고 두 영맨과 주재원이라는 엔쟈녀스런 분과 다시 왔습니다. 저는 단호히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인도 당일 이런 문제가 있다는건 출고당시 차량점검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고 향후에 더 큰 문제의 소지가 있을 꺼란 판단에서 였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경미한 불량으론 현대차는 리콜이나 교환, 환불 안해줍니다" 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현금으로 대금 치르고, 인수증에 싸인하면 그때부터 소비자가 책임이랍니다. 그래서 끝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비자 보호법도 이제 고쳐야 하지 겠습니까? 헌데, 오늘.. 또 다른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오디오 조작버튼이 말을 안듣는 겁니다. 에어컨 바로 위에 있죠. 근데 그것도 주재원 나와서 확인하더니 에어컨과 오디오 조작버튼 뒤 패널만 갈아주면 된다는군요. 현대자동차 몽촌토성점 소장에게 전화했습니다. 강력히 항의하자 승질내면서 본 건 보고 받은적 없다고 하더군요. 오진석과장에게도 전화했습니다. 왜 이렇다저렇다 연락이 없냐고 하자 역시 승질내면서 차 바꿔주려면 절차가 있는건데..이런식으로 저더러 협박하려면 하고 기다리려면 기다리라더군요. 고객 만족 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바쁜 근무시간에도 불구하고 회의중 튀어나와 항의하고 또 항의했습니다. 몽촌토성 소장 바로 목소리 바꿔 연락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가 문제점을 확인했구요. A/S 자~알 해드리겠습니다" 누가 A/S해달랍니까? 교환해달라구요. 환불을 해주던가.. 도대체 우리나라는 인도 당일에 발견되는 결정적 결함 이외의 문제는 다 소비자가 떠맡고 묵과해 줘야 합니까? 전 세계 어딜가도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3년 무상 보증 수리 너무 강조하지 마십시요. 한국 소비자 우습게 보입니까? 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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