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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12-23
제
목
시동 꺼지는 차가 부러웠습니다.
조회
5315
12/21 저녁 8시 43분경 퇴근을 하기 위하여 차에 올랐습니다.
또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소위 e-moblizer가 또 오동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한 두 번 겪은 일이 아니기에 열심히 시도를 했습니다.
시동키도 꽂아 보고, 문도 열었다 닫았다 해 보고, 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시동이 안 걸렸습니다.
리모콘 시동키를 수도 없이 조작해 보아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시동 안 걸리는 에쿠스 때문에~~~, 꽁꽁꽁
요즘 얼마나 추웠습니까?
결국 30여 분을 추운 차 안에서 떨어야 했습니다.
어쨌든 시동 꺼지는 차가 차라리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