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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1-31 |
|
제
목 |
보상여부는 소비자에 달려 있습니다. |
조회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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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우택님께서 사회적 지위가 있다면 아무런 공 들이지 않고도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보상여부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소비자를 대하는 방식은 거의 다 대동소이합니다.
피해 소비자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그 들의 대응 방식이 달라 집니다.
도둑을 맞아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경찰이 수사하지 않고
사기를 당했어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지 않으면 법관이 판결문을 주지 않습니다.
법 위에 잠 자는 자, 법이 보호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회복은 피해를 입은 당사자의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사회 저명 인사에게 에쿠스 반품차를 팔았다가 들통나서(사고차도 아님) 차량 가격을 반으로 깍아 준 일도 있고
최근에 싼타페도 100만원 현금 보상과 A/S 기간을 1년/2만km 연장해 준 일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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