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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대정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2-02 |
|
| 제
목 |
주행거리를 속여판 자동차업자.. |
조회 |
2019 |
|
2005년 10월10일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오토마트 중고자동차 매매상사(내 명성자동차상사)에서
트라제xg(LPG)차량을 카매니저 방진훈 씨에게
금 팔백팔십오만원(8.850.000)을 구입하였으나...
2006년 01월9일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 꺼져 차로 한복판에 멈추어 큰 사고를 초래 할뻔하였고...
그 즉시 견인을 하여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정비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과도중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와 확인 할것이 잇다고 하여 방문 확인한 결과....
차량점검일 2003년 3월24일 79.532km의 주행거리가 나왔고
제가 차량을 구입하였을때의(2005년 10월10일구입) 주행거리는 41.736km였습니다
3년 정도의 차이가 잇음에도 실 주행거리가 확연히 틀린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하였을때의 주행거리가 41.736km였을때...
지금까지 거리주행을 예상하여도 차량정비기사님의 말씀으로는 거의 100.000km이상 게기판을 속여 저에게 판매를 하였을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에 자동차 판매상에게 이야기 하여도 자기는 아무런 잘못도 없다고 단정하고 환불or교환 그 어느것도 못해준다고만 합니다
이에 대해서 너무 화가나고 분개하여 여기 고발센터에 자문을 구합니다..
속여서 판 업자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는지..
그리고 저는 이대로 당해야만 하는지 자문을 구해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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