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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덕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6-02-09
제
목
현대차 1달만에 2번 a/s갔다옴
조회
2105
2005년 12월 26일 현대자동차 의정부 가능동지점에서 영업사원 박지수에게서 아반떼 XD(1.6) 휘발유차를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오후 5시경에 영업사원 박지수에게 전화가 와서 받은 즉 경유차를 사시면 금방 출고가 된다고 하여 경유차를 선택했습니다. 왜야하면 자영업자라 자동차가 필수라 하루빨리 출고가 이루어져야 영업와 소방공사를 할 수 있어서입니다.
2005년 12월 28일 오후에 아반떼 XD(디젤)를 인수를 받았습니다. 임시 번호판이 아닌 확정된 번호를 달고 말입니다. 인수를 받았는데 자동차 정지시 뒤자석에서 “쿵”하는 소리와 “삐”소리가 들려는데 저는 신차라 길들리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2006년 1월 17일경 자동차가 오른쪽으로 쏠리는 것 같아, 지정 대리점(의정부 그린 자동차 정비업소) 정비 공장에 훨 얼라이먼트를 받으로 갔습니다.
얼라이먼트는 잡았으나 엔진 밑부분에서 엔진 오일이 누수가 되는 것을 발견하고, 엔진오일이 흘러내리는 부분의 볼트을 쪼여지만, 계속해서 누수가 발생하였서, 정비업소에서는 고치기 어렸다하여 지정 A/S센터를 방면하여 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2006년 01월 16일 서울 강북부(방학동) A/S센터를 받으로 갔습니다. 정비 2반에서 정비공 1명이 누수 원인을 찾다가, 나중에는 2명이 누수 원인을 1시간 30분 동안 오일 누수 원인을 찾았습니다.
정확한 누수 원인을 모르는 느낌을 받았지만, 정비공은 엔진오일 가스켓부분(중간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하니, 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소요시간은 5시간 정도.
신차를 구입한지 20일도 안되어 엔진과 엔진부분을 꺼내어 정비를 하여야 하는데 신차의 기쁨도 잠시, 20일 만에 중고차의 기분으로 차를 사용하는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정비를 받는다고 해도, 엔진을 꺼내면 자동차의 성능은 저하되는 것 않있겠습니까?
사람도 심장 주위를 수술하면, 인생 수명도 단축되는데, 자동차도 맞찮가지 않있겠습니까?
한번 “정비를 받으면 계속해서 잔고장이 발생하니 저는 도저히 새로 구입한 이 아반떼를 타고 다릴수 없다.”
새로 구입한 신차가 한달도 않되어 중고차 신세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고객센타(누군지는 잘모름)와 신차 교환을 목적으로 씨름을 하다 2006년 01월 17일 차를 서울 방학동 A/S센타에 입고를 시키면서 계속해서 신차 교환을 요구하였습니다.
자동차가 없으면 저에게는 큰 타격이라서 현대자동차와의 싸움을 접고, 2006년 1월 26일(10일간 손해액 200만원 추정)에 지정 A/S센터(방학동)에서 차동차를 인수하였습니다.
10일간에 저에게는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여야 했고, 영업사원 박지수는 자동차를 팔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인수하고 나서가 또 다른 자동차 결합을 발견했습니다.
자동차 액세레다를 밝으면 자동차 엔진부분에서 돌 굴러가는 소리와 자동차 뒤자석에서 소음이 크게 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즉 브레이크를 밝을때 마다 연료통에서 기름이 출렁이는 소리와 뒤차가 자동차 뒤부분을 박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소음이 크게 들림)
소리를 저의 친구들도 들었고, 소비자보호원 자동차 결합 신고 센터 사이트에서도 저와 똑같은 결합이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너무도 충격적이고 과연 큰 맘먹고 투자한 이 아반떼 자동차를 소유할 명분과 가치를 잊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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