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5-16 |
|
제
목 |
1조원 사회환원 하기전에,,,,,, |
조회 |
2146 |
|
현대자동차라는 기업은 분명히 대한민국에서 재계서열 2위이며 잘나가던 기업이었다
우리국민들이 세계화의 물결을 타기까지는 분명히 그랬다
선박에 실리는 우라나라 대표기업의 자동차를 수출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뿌듯했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적게는 현대차를 타고다니는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래서 한동안 아파트도 같은값이면 현대아파트에 살았었다
우리에게 현대라는 기업은 국부의 상징이었고 가난을 면하게해준 아주 고마운 기업이었다
이런 기업이 부정부패와 편법상속에 휘말리고 온갖 비리를 저지른 도덕적으로 용서받지못할
기업으로 하루아침에 몰락해 버렸다
하지만 이것은 예측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양심이 거의 없어진 현대자동차의 행태를 보면서 기술보다는 언변으로
잘못의 시인보다는 고객에게 덮어쒸우기로 , 차는 자기들이 만들었지만 고치지 못할 고장은
고객의 운이 나쁜것으로 몰아부치던 분위기에서 어는정도 예측은 가능했다고본다
기업은 기술을 파는것이 아니고 양심을 파는것이다
그래야 존경받는 기업이되고 국민이 아끼는 기업이 되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국부이며 우리의 경쟁력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현대는 1조원 이라는 거금을 사회에 환원하기전에 우선 현대자동차를 타면서
수많은 눈물을 흘렸던 고객들한테 먼저 헤택이 돌아가도록 했어야한다
그들의 피맺힌 눈물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현대가 만들어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끝내 그들의 눈물을 외면했다
그리고 면피를 해보려는 아주 단편적인 생각으로 1조원을 내놓았으나 국민들은 외면했다
선심성 환원으로 국민들로부터 용서를 구해보려는 얄팍한 잔머리를 썻다
역시 현대자동차다운 꼼수다
다음에는 어떤 꼼수가 나올까? 창조적인 기업정신은 없고 남 따라하기 하다가
괜히 된서리만 맞았다
사회환원으로 내놓는다는 돈은 진짜로 내놓을까?
오야지도 구속이 되어버렸으니 아마도 유야무야 넘어갈것 같다
보석금을 내야할 이유가 없어졌으니 말이다
역시 크게보는 눈은 아직 현대자동차가 많이 부족한거 같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