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이인권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6-20 |
|
제
목 |
아직도 해결이 안 되셨나요? |
조회 |
1215 |
|
예 힘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아직 차를 타고 있습니다. 물론 정비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로요. 그러나 기아 아무 연락 없더군요. 지금도 안 옵니다. 제가 차를 팔면 또 이차를 사는 사람 역시 저를 욕하겠지요. 솔직히 불안합니다. 그러나 억울해서 탑니다. 언제까지 저런식으로 소비자 우롱하는지... 그러나 큰소리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기력을 다했습니다. 지쳤지요. 차라리 사람들이 물어보면 그냥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차는 모르겠으나 쏘렌토는 사지마라 죽다가 살아났으니. 그리고 기아 소비자 가지고 논다는거 명심하고 차사라"고 합니다.차는 지금 어떻는가라고 누가 물어보면 지금도 가끔 미션에서 충격도 오고 또 어떨땐 40키로 이상 안나갑니다. 그러나 그럴때 잠시 세웠다가 가면 또 이상 없구요. 젠장~ 이게 제가 터득한 방법입니다. 억울하지만요. 부디 여러분들은 차 뽑기 잘하셔서 좋은차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기아자동차 솔직히 찔리면 반성했으면 합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