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최두일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6-07-05
제
목
한달이다되어도원인몰라수리가안되는차(100km도안나가는e마이티차주입니다)
조회
1790
100km도 안나가는 차주 최두일입니다
저는 6/13일-7/4일까지 a/s센타 및 사업소를 다섯군데나 다녀도 차량의 고장 원인도 못 찾도록 차를 만들어 소비자의 손실을 발생하게 할뿐아니라 차를 써비스에 입고해서 수리시간이 지연될 경우 차를 대여 해 준다던지 일을 못한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질것을 요구하자 100%는 책임 못져도 80% 정도는 책임지겠다던 주재원의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은 50만원에 써비스 기한연장 및 타이어 무료로 일단락 짓고
절대 그런 조건에 응할수 없다고 하자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제가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해서 연락이 가자 그때서야 다시 연락됨
같이 a/s센타 방문해서 원인불명으로 방법이 없다고 해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니 소비자보호원 접수되었으니 그 곳의 지시대로 분쟁조정 될 때까지 기다리자네요
정말 황당하고 어떻게 보면 소비자센타가 소비자편이 아니라 자기들이 심어 놓은 하수인처럼 생각하고 있고
분쟁조정내용 들먹이며 해 볼테면 해 보라네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대기업 하나가 소비자보호원 하나쯤은 우습게 생각하니 말입니다
소비자법은 대통령으로 법이 만들어졋는데
이도 무시하는 현대는 대통령위에 군림하는 특정단체인가 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미국 시장이나 주지사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이기업 대한민국 기업 맞나요?
정말 문제있네요.
미국은 하자발생시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실망스럽고 일부 사람들이 미국 시민권이나 이민을 생각하게 만드는 이 나라 걱정되네요.
저는 이러한 문제가 법의 존엄한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하 모든 소비자단체장님들 소비자 우롱하는 이 파렴치한 현대자동차를 독점으로 내버려 두지 마십시요.
저는 오늘 현대본사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물론 나 하나쯤으로 바뀌어지진 않겠지만 머리 삭발하고 현수막 제작해서 가 볼랑게
경상도 보리 문디가 한양 구경간 게 방송3사 기자님들 한컷 부탁하요
정말 대한민국 법은 땅에 밟힐지 아니면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을 위한 법치국가의 존엄한 법으로 국민 앞에 남을지 국민 여러분 지켜 봐 주십시요.
위 내용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및 조언 부탁 드림(011-9314-1114)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