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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강호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6-11-25
제
목
봉고3 1톤 2.5 냉동탑차..
조회
3801
사이트 검색을 하다보니 좋은 취지의 사이트가 있네여... 글 많이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참 어이 없는 일이 있어서 글 남김니다..
2006.09월 에 음식물 배송이 문제가 되서 봉고3를 구매했습니다..
뭐 15년 거래를 한 분이라 차 나오자 마자 번호판달고 브란자 타입이 뭔 분제가 있겠엉..
이런 번호판 달고 시동을 걸고 기름을 주유 하러 갈라고 ...
이런 엔진 부조 현상이 불규칙 적으로 엉덩이를 치는 증상이 있는게....
그래서 기름을 일단 넣고 가까운 기아 큐에가서 정검을 받았습니다.
큐에선 수리가 않되니 사업소 방문 하라고 하더군여. 제차가 그랜드 카니발이라 영등포 사업소 고객센타 분들을 잘알아서 바로 전화 아무때나 들어오라는 말 듣고 시간이 나는 3일후 입고했습니다. 영등포는 부란자실이 따로 없다고 해서 그다음날 시흥사업소 입고 부란자 노즐 교체를 하고 차 어때냐고 해서 마찬가지인데여 똑같이 떨쟎아여 하고 다음에 오겠습니다 하고 왔습니다.
식장을 하는 저로선 저녁장사할시간에 있어야 하기땜에 시간이없어 더 정비를 않받고 일산으로 도착 그다음날 부터 고객센타에 항의를 수차레 하고 연료개통쪽하고 흡배기밸브 등등 점검
그래도 나아지질 않아엔진교체 요구.. 2주후 엔진이 도착 교환 그런데도 마찬가지더군여
그래서 시흥사업소 입고후 다시 부란자 교체 마찬가지.. 다시 예약날을 잡아 줘서 하이테브반입고 엔진미미 노즐 교체 그런데도 차는 부조현상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그부조 현상으로 인해
연비는 시내주행 하는차와 마찬가지로 나오지 않고여.. 이차는 일산 <-> 영종도 공항 시솟 100-120 사이로만 고속 주행이 99% 인차입니다 다른차와 비교를 해도 100키로 정도를 못 달리고 있습니다... 시흥사업소에선 현대 남부사업소 입고를 권위를 해서 이번주 화요일날 입고후 수리가 않되 금요일 어제 광주 공장으로 보냈다고 하더군여..
이런차를 타야 하는건징 참 의심이 갑니다.. 신차를 사서 운행하지도 않은차가 고장이 되서 출고가 되고 그런차를 팔아 먹는 기아 현대 자동차 가만히 있음 않될거 같아 이글 올려봅니다.
차가 고쳐진다고 해도 전 이차 받을생각이 없습니다. 손해보상을 요구를 할것이며 차량 교체해 달라고 할에정입니다..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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