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랫글에올려놓은대로 모 언론사와 직접 절충을 하고 있었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언론사 사주분과 친분이 있어서 많이 졸랐었읍니다
처음에야 시원하게 대답하시겠읍니까?
저보고 "당신이 참아라" 아니시면 "내가 직접이야기해줄까? "
현대자동차에 친한사람 있는데 ,,,,,,,,,,
그래서 제가 구구절절히 2년 가까이 졸랐읍니다
그래서 간신히 얻어놓은 기회인데 ,,,,,,,,,,,
그만 제가 지난주에 그만 쓰러지고 말았읍니다
지금 모대학병원 입원해 있읍니다
지난주 목요일 1차 수술을 받았구요
오늘 월요일 2차수술을 받았읍니다
몸안에 있던 일부 종양들을 (정확하게 간) 제거했구요
지금은 엄청난 항생제를 맞으면서 극심ㅎ라게 오는 통증과 싸우고 있읍니다
구정이나 지나야 퇴원이 가능할것 같구요
2/3개월은 요양을 해ㅑ야할것 같읍니다
죄송합니다 안티회원님들 ,,,,,,,,,,,,,,,,,,,,,,,,,,,,
일단은 인터뷰나 취제도 제몸이 왼치된뒤로 미루너놓아구요
회장님께 확답도 받아놓았읍니다
잠시만 미룬다고 생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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