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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재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5-20
제
목
아직 현대와 한국말로 하고 계시군요
조회
6790
>아반떼 1.6 력셔리를 구입했습니다.
>
>2007년 5월3일 차를 출고 받았습니다.
>
>새차를 나보다 다른사람이 먼저 탄다는게 안좋아서 차도 직접 가지러 갔습니다.
>
>군포에서 차량 썬틴을한 관계로 군포에서 직접 차를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
>
>
>올라오는 내내 신이 났습니다.
>
>새차가 나왔을때의 기분이란 여기계신 대부분에 분들은 알고계실꺼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올라오는 내내 차가 좀이상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
>새차라서 길이 안들어서 그렇겠지...하며
>
>서울로 향해 올라왔습니다.
>
>집에 도착해서 지하2층 주차장에 안전하고 모셔 두었습니다.
>
>
>
>차가 출고된지 2일후...5월5일 어린이날
>
>차를받고나서 처음으로 애인과 드라이브를 나가려던 참이었습니다.
>
>지하2층에서 시동을키고 지하1층으로 올라올려는 찰라...중간에서 시동이 꺼져 버렸습니다.
>
>처음엔 제가 조작을 잘못한줄 알았습니다.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다시 시동을키고 올라갈려고 했지만 다시 시동이 꺼졌습니다.
>
>
>
>이럴수가...
>
>차가 나오자마자 퍼지다니...
>
>차량게기판은 28키로미터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조작을 잘못했거나 기름이 없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기름은 한칸정도 있었고 오토차가 시동이 꺼지는것도 이상하기도하고해서 as기사님을 불렀습니다.
>
>
>기사님이 오시니 거짓말처럼 차가 이상 없어지더군요.
>기사님이 오셔셔 이상이 없다는 말에 다시 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사님이 가시고 다시 주행을 해봤을때 언덕길은 올라가지도 못하고 차에 엔진은 돌다말다를 계속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as기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
>그랬더니 기름을 가득 넣어보라고 하더군요..
>
>주유소..정말 어렵게 갔습니다.시동 여럿차례 꺼졌습니다.
>그리고는...
>기름을 가득 넣었습니다.가득넣었더니 이상이없이 잘 나가더군요.
>그래서 타고 다녔습니다.
>
>그런데...
>기름이 떨어져서 한칸이 남은 이순간..
>
>또다시 차가 언덕에서는 올라가지조차 못하고 엔진은 돌다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시동도 주행도중 자꾸 꺼집니다.
>지금 키로수는 384키로입니다.
>
>문제는 그날 경인고속도로를 진입하려다.차에 이상을 느껴 진입하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던중 남부순환 도로에서 60키로정도로 달리다가시동이 꺼졌으니까요.
>선택을 잘못했다면 고속도로에서 비명횡사 할뻔 한거죠...
>
>두번째로 as기사님을 불렀습니다.
>이번엔 직접 동승을해서 운행을 해봤습니다.
>동승해본 기사님은 새차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지금당장 하자를 알수는 없지만 문제가 너무 많은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견서도 받았습니다.
>
>차가 출고되자마자 하자가 발생했다면 교환이나 환불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
>현대본사에서는 서비스센터장과 차를 구입한 지점장(소장)님이 교환해줄수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하고 서비스센터에서는 우리는 차만 고쳐줄뿐이다 차를 교환해줄수있는 권한이없다.
>차는 고쳐놨으니 가져가라.연료펌프모터 불량이었다...
>
>영업사원은 자기는 차를 파는 영업사원이지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자기가 해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영업소 소장은 교환은 안된다며 지역a/s 주재원하고 애기해봐라...주재원에게 연락하라고한다.
>주재원은 전화연락한통 없고... 신경들을 쓰지 않습니다.
>
>도무지 책임지고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더욱더 화가나는건...선택을 잘못했다면 죽을수도 있을뻔한 상황이었는데...
> 고객이 죽을뻔했는데도 현대측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않고 고쳤으니깐 가져가서 사용하라는게 말이나 되는경우 입니까?
>
>차라는게 사람이 만들고 수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관계로 하자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된차를 만들어서 고객에게 손해를 입혔다면 책임을 져야하지않다 생각합니다.
>
>하소연 할곳도없고 아는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대처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연히 caras라는곳을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옳은걸까요?
>
>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