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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8-12
제
목
기아 리콜 후에...
조회
2443
물론 인판넬 결함 차량들은 여름에 햋빛 아래에서 증상이 심각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햋빛에 인판넬이 들뜬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입니다.
현대차도 동일한 인판넬 들뜸 결함이 있군요.
아마도 당시에 깉은 업체에서 현대/기아에 동일한 문제가 있는 인판넬을 납품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기아자동차 인판넬 들뜸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부터 리콜하고 현대차도 리콜을 추진해 보겠습니다.
>기아차만 대쉬보드가 일어나는게 아니고 현대차도 오래되면 대쉬보드가 일어납니다..
>사업소에 갔더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소리만 듣고 왔습니다..
>보증기간 2년에 4만Km까지만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하고 그이후에 차들은 무조건 돈주고 고치라고 하네요.. 대쉬보드도 부속이라고....
>그리고 하는말이 일어나는 차가 있고 안일어나는 차가 있다고 하네여..
>일어나는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재수가 없어서 똥 밟았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고객센터 여직원은 더 황당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상담원왈? 차를 햋빛에 오래두면 대쉬보드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럼 차를 매일 그늘에 주차를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접어서 집에다 넣고 들어가야 하나요...
>우쨌든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네요.. 어떻게 하면 무상으로 A/S를 받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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