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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남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9-17
제 목    쌍용자동차...죽이고싶습니다. 조회    5640
먼저 노원제일 영업소 소장 김병만씨와 영업부장이라는 편도진씨를
사기를 친 사람으로써 실명을 거론합니다.

자또한 이승남이라고 실명을 말하겠습니다.

7월 23일 저는 액티언스포츠 상아색 AX5를 인도 받았습니다.
위의 상기된 편도진이란 사람의 정말 가식적인 영업에 저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아울러 쌍용을 비롯한 모든 자동차 메이커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차를 구입전 인도받을 차량의 차대번호를 알려주어 차량 출고일이 언제인지
알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편도진이란 사람의 사기 수법을 알려드립니다.
분명 저는 차량색상을 고민중이어서 출고증을 끊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는데
차량을 파랑색으로 결정을 내리고 전화를 하였더니
"이제와서 왜 색상을 바꾸 십니까?! 이승남씨 때문에 이미 출고증 끊어 놨는데.. 그
리고 파란색은 나중에 중고차로 팔때 제값을 못받으니 그냥 상아색으로 하세요!"
라는 설명을 들었으며 나로 인해 손해를 보는것처럼 말하며 짜증섞인 말투로 대꾸
하였으며 그냥 타라고 편도진씨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 분명 제가 차색상을 결정 하기 전까지 출고하지 말
아달라고 했었습니다.
전 저땜에 이래저래 고생하는거 같아서 그럼 색상을 바꾸면 손해를 보냐고 물어보
니 당연히 자기들한테는 손해가 발생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전 저로 인해 그 사람이 손해 보는건 안되겠다 생각해서 알겠다고 대답을 하였습니
다. 그 전에 차종을 카이런으로 교체할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 차는 비싼데 머하러
사느냐는 얘기도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이승남씨때문에 차량을 출고 했는데
또 왜 그러냐고 짜증과 성질이 섞인 말투로 대답을 하더군요..

하지만 전 또 괜히 나땜에 손해를 보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냥 그 차를 인도 받기
로 했습니다.

여러군데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습니다.

하지만 대략 9월5일경(상담센터엔 정확한 날짜가 남겨져 있습니다.)

전부터 신경에 거슬렸던 브레이크 쪽에서 나는 "삐익~"하는 소리때문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게 되었고 그 문제는 공장으로 가서 보는게 나을꺼 같다는 대
답을 들었으며 (상담원은 잘못 없습니다.) 전 대수롭지 않게 차량출고일을 물어봤는
데 상담원이 말하길 2007년 6월 30일날 이라는 충격적인 대답을 들었습니다.

제가 편도진 부장에게 계약금을 주고 차량을 인도받기 까지 10일이 안걸렸는데
제가 인도받은 차량은 벌써 한달전에 출고가 되어있던 차량이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부터 먼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색상도 파랑으로 하고 싶었는데 손해를 끼칠까 하는 생각에 그냥 탔던 것이었는
데...왜 한달전에 출고가 되었지..?"

여기서 부터 의구심이 갔던 부분들이 하나하나씩 조각이 완성이 되어갔습니다.

첫째.차량 색상을 왜 바꾸냐며 제값 못받으니 그냥 타라고 한점.
둘째.카이런이 비싸니깐 그냥 액티언 스포츠로 구매를 유도한점
셋째.차 하나 팔아도 얼마 남지도 않는다고 말하며 가죽시트와 하드탑을 서비스로
해주었던 점.
넷째.하드탑을 씌워주면서 구조변경비용도 자기가 처리해주겠다고 말한점.

차량을 구입하는데 고객이 색상을 정하지도 않았는데 출고증을 끊었다고 하는 영업
사원도 있습니까?한달전에 미리 끊어 놓고서 꼭 그 차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손해흫
를 보는것처럼 말해서 차량을 판매하는 영업사원도 있습니까? 쌍용엔 있더군요

제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한 다음날 편도진 부장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게 있음 자기한테 말을 하지 왜 크레임을 넣느냐고 승질을 부리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사에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다고 하면서 자기한테 팩스가
날라왔다고 저한테 따지듯이 말하더군요...

할부이지만 돈 제가 냅니다. 편도진이란 사람이 내는게 아니죠...
자기가 차량을 한번 보러오겠다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에도 제가 먼저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처리해줄꺼냐
고 물어봤습니다. 여기서 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젊은 사람이 왜 그럽니까?! 이승남씨 차 때문에 저 고생하고 몰라요??
알아서 처리해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면서 또 짜증섞인 말투를 보이더군요
차를 팔고 고객이 문제가 발생됐다고 얘길 하면 먼저와서 미안하다고 말을하고
어떤문제인지 파악하러 와야 되지 않냐고 영업사원이 차만 팔면 끝이냐고 말을 하였
으며 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않고 영업소 소장이랑 통화하게 해달라고 말을 하니
깐 알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바로 온것이 아니라 또 그다음날이 되서야 소장이란 사람한테 전화
가 왔습니다.

소장이란 사람은 미안하고 말하며 추석기간이라 많이 바쁘니 그날이 아닌
다음주 중에 방문을 하겠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 차를 보러 온게 9월13일 이었습니다.

모든것을 설명을 했더니 차량위에 묻어 있던 실리콘은 탑을 씌울때 묻어난거다
공장에선 이럴리가 없다고 말을 하며 본넷의 프라스틱 피스는 가끔 공장에서 이런실
수가 생긴다고 말을 하며 예전엔 문제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었는데
제 차에서 이런일이 발생되어 자기가 이런문제 때문에 난감해진다라며 말을 하였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말을 하면서 10만원에 일을 마무리 짓자고 얘기를 꺼내더
군요...

자기는 10만원 이상은 보상해주기 힘들며 10만원에 합의가 안되면 자기도 어쩔수 없
으니깐 저한테 알아서 해도 된니깐 어떻게 할 꺼냐고 되 묻더군요.

전 그자리에서 말을 안하고 돌려보내고 9월14일 오전에 전화를 걸어서
그냥 제가 알아서 처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김병만이라는 소장의 목소리가 전날과는 다르게 심하게 돌변하며
어차피 본사에 크레임 넣어도 차 못바꾸니깐 당신마음데로 하라고 하더군요.
전 너무 흥분한 나머지 "머라고!!"하고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김병만 소장이 하는소리가 왜 소리를 지르냐 소리 안질러도 다 들리니깐
작게 말하라고 하며 혼자 머라고 중얼거리더니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제가 본 손해들은 이렇습니다.
1.차량의 색상을 원하던 색상으로 구매하지 못한점.
2.마감처리가 제대로 되지 못한 차를 인도받은점.
3.정신적으로 본 피해들입니다.
어떤 정신적인 피해를 봤냐고 물어보신다면 이런 답변을 해 드리고 싶네요.
사기를 친 사람이 오히려 사기 당한사람에게 큰소리치며 바꾸지도 못할테니
본사에 크레임을 넣어보라고 하며 큰소리친 김병만 소장과 편도진 부장이란 사람에
게 들었던 모욕감과 이중인격을 보이며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김병만소장의
치밀한 사기행각에 모든것에 의심을 품어버리게 만든점등 여러가지가 있음을
쌍용 자동차 관계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고객센터의 상담원과 통화할때 조속한 시일내에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나
금요일이 지난 이 시점에서 또다시 주말을 보내고 다음주가 되어야 답변을
들을수 있게 만든점도 도저히 납득이 불가능 하군요...

위와 똑같은 글들을 여러 인터넷 싸이트와 소비자원에 신고하여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행사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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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은 제가 쌍용자동차 본사에 올려놓은 글 입니다.
혼자로써는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어서 문화방송 불만제로팀에 전화를 하였다가
이곳의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쌍용자동차 고객센터에 여러차례 전화를 하여 불만을 제기 하였으나
오늘 드디어 듣게 된 답변은

"죄송합니다. 고객님 담당부서에선 어떤조취도 불가하다고 답변이 내려와있습니다."

위의 대답은 담당자가 아닌 고객센터 텔레마케터 여직원의 답변이었습니다.

담당자에게서 전화가 온것이 아니라 고객센터 여직원에게 전달을 했더군요...

그러다가 그 쪽에서 알려준 강북쪽 담당분의 연락처를 알려주셨는데

이분도 역시 영업점을 관리 하시는 분이었지 담당자는 아니더군요.

그 분께서는 저의 상황들을 잘 알겠다고 말을 하시면서도 차량 교환이나 환불을

힘들것이라면서 영업소와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영업소에선 어차피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 하니깐 맘데로 해보란식이였는데...

도대체 그 쪽이랑 무슨 얘기를 한다는건지...

쌍용본사에서 이러니 영업사원들이 맘놓고 저에게했던 방식의 영업을 계속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십시요...정말 힘든 상황에서 차를 구입하였는데 자신들이 한 잘못을 인정도

안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맘대로 해보라는 이런 자동차 회사를 멀 믿고 맡기겠습니까..

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지만...그냥 넘어 갈 수 가 없네요...

도움 주실 수 있는분께서는 메일로 답변을 주시거나 010-9229-9790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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