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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홍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10-15 |
|
제
목 |
오늘 기아자동차 시흥센터에서 있었던일... |
조회 |
3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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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뒤에서 추돌을 당하여 보험수리를 하고자 기아자동차 시흥센터에 들렀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뱃지를 달고있는 영업사원과 시흥사업소 직원과 실갱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사고차량을 새차인양 팔았다는것 입니다.
시트에 비닐도 개봉하지 않은 신차는 뉴프라이드 였습니다.
제차가 뉴프라이드 이기 때문에 자세히 볼수가 있었습니다.
비전문가인 제가봐도 부명하게 앞범퍼와 뒷범퍼가 바디와 도색이 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뒷범퍼는 분명 조립단차가 있었으며
밀려 들어간 흔적이 영역했습니다.
그래서 기아자동차 뱃지를 달고 있는 사람에게 차주냐고 물어보니 그분은
영업사원이였고 차량을 인도받기전에 이점을 확인하여 영업사원도 인정하고
사업소로 끌고 들어온것 입니다.
하지만 사업소측에서는 문제없는 차라고 딱잡아 떼고 있었고
영업사원은 아주 난감해 하고 있었습니다.
몇일전에 회장님도 나오신 불만제로에서도 그점을 꼬집었는데
아직도 몇일이나 지났다고 그런 행태가 아직도 자행되고 있는지
도대체 기본이 아직도 않되있는지 씁쓸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 영업사원은 도대체 무슨죄란 말입니까?
아마 차주는 차량을 인도받지 않을 것이고
기아자동차는 이상업다고 잡아땔것이고
그 사이에 영업사원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신차구입사 꼭 확인해야 겠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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