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10-15 |
|
제
목 |
오늘 기아자동차 시흥센터에서 있었던일... |
조회 |
3190 |
|
아직도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고는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계속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영업사원도 사업소와 해결이 잘 안 되면 신고하라고 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
>제가 뒤에서 추돌을 당하여 보험수리를 하고자 기아자동차 시흥센터에 들렀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
>기아자동차 뱃지를 달고있는 영업사원과 시흥사업소 직원과 실갱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사고차량을 새차인양 팔았다는것 입니다.
>시트에 비닐도 개봉하지 않은 신차는 뉴프라이드 였습니다.
>제차가 뉴프라이드 이기 때문에 자세히 볼수가 있었습니다.
>
>비전문가인 제가봐도 부명하게 앞범퍼와 뒷범퍼가 바디와 도색이 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뒷범퍼는 분명 조립단차가 있었으며
>밀려 들어간 흔적이 영역했습니다.
>
>그래서 기아자동차 뱃지를 달고 있는 사람에게 차주냐고 물어보니 그분은
>영업사원이였고 차량을 인도받기전에 이점을 확인하여 영업사원도 인정하고
>사업소로 끌고 들어온것 입니다.
>
>하지만 사업소측에서는 문제없는 차라고 딱잡아 떼고 있었고
>영업사원은 아주 난감해 하고 있었습니다.
>
>몇일전에 회장님도 나오신 불만제로에서도 그점을 꼬집었는데
>아직도 몇일이나 지났다고 그런 행태가 아직도 자행되고 있는지
>도대체 기본이 아직도 않되있는지 씁쓸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
>그 영업사원은 도대체 무슨죄란 말입니까?
>아마 차주는 차량을 인도받지 않을 것이고
>기아자동차는 이상업다고 잡아땔것이고
>그 사이에 영업사원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
>신차구입사 꼭 확인해야 겠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