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법 176조에 의해 설립된 보험요율산출기관인 보험개발원은 에서 중고차시장의 유통 투명성 제고와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자동차보험사고로 보상처리 한 차량의 수리비 지급내역을 기반으로 차량이력과 보험사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수수료는 1건 당 5,000원입니다.
중고차를 구입을 할 경우 사고여부나 침수여부를 확인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기아자동차가 부도덕하게 차량을 수리하고도 신차로 판매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에 본인이 수리한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물론 현대/기아자동차는 뒤늦게 수리차량임을 알고 항의하는 고객들에게 차주나 차주의 주변 인물들이 현금으로 수리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자체적으로 수리하고 고객의 기분을 상할까 세심하게 배려하여(?) 정비 전산망에 올리지 않은 수리내용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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