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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05-11 |
|
제
목 |
손영철님도 사기당하셨습니다. |
조회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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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철님께서 당하신 일은 현대/기아자동차 고객들이 비일비재하게 당하고 있는 전형적인 사기 사건입니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은 자신이 사기 당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갑니다.
또한 손영철님처럼 뒤 늦게 알고 항의를 하면 잘못했다고 사과해도 모자랄텐데, 거짓말로 일관하며 고객을 두 번 울리는데 그 거짓말이 또한 전부 같은 유형의 거짓말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영업사원들의 사기 사건을 방조 내지는 도와 주고는 있지만, 내 놓고 사기치라고 교육하지는 않을텐데 어찌 그리 사기 유형도 비슷하고 거짓말 유형도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전 08년 1월에 그랜져 tg를 구매했습니다...
>최초 구매당시에 07년도 제고(200D/C)가 있다길래 딜러한테 구매하겟다고 요청을 했는데..
>몇일지나서 07년도 제고는 다소진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그시점은 2007년12월 말경입니다..그러면 그차량 말고 제고 디씨되는 차량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니 없다는 것입니다..
>딜러 말 고객님 07년도 제고가 없으니 08년 생산 08각자 1월생산차량을 구매하란것입니다..딜러는 D/c받는 차량은 그만큼 하자가 있다는 말을햇습니다..저도 차라리 찜찜한 제고 차량을 구매하느니 08년1월생산 차량을 D/c는없지만 구매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구매당시 제가 차량을 인도받은것은 2008년 1월 초였습니다...그레서 저는 차량을 인도받기전 제차량이 2008년1월생산된 차량이 꼭맞냐는 말을 두차례정도 물어봤고 딜러는 분명희 2008년 1월생산 차량이며 제고 차량이 아니라 했습니다...그래서 전 차량구매할때 딜러러부터 기본적D/C30만원과 현금디씨 10만원을 포함한 40만원을 디씨받았고 디씨받았다는 통보를 했습니다..
>그렇게 전2008년 1월생산된 생산년도도 2008년 각자인차량을 인도받았다는 생각을하고 차량을 운행햇습니다...운행하던중 약3일후정도에 차량전방그릴 부분이 깨져있는것과 오른쫀본넷부분이 벌어져 있음을 확인을 했고 확인후 a/s받기전 딜러에게 사실을 알렸는데 딜러는 제가 차량을 주차해놨을시에 누가 와서 충격을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냐는 황당한말을 당연하단듯이했고 전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그냥 A/S를 받으러감 원인을 물어보니 겨울이라 온도차에의한 깨짐이라는 소리를 했고 또한 본닛은 제조과정서 판금이 잘안된것일수있다고했음...
>그래서 본인은 판금이 잘못됐다 가정을해고 약1.5Cm정도가 들릴수 있느냐며 말을했으나 씨도 안먹혀서 걍분을 삭히고 넘어감~~그후또세차 뒤부분 쿠션부분에 약2cm 정도의 구멍이 나있는것을 발견해서 또한 딜러에게 설명을 해주었느데 딜러는 본인이 담배를 펴서 담배불이 날라가서 그랬다는 소리를 했으며,본인은 비흡연자라 했고 흡연한 사람이 탄적이없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 했더니 운행중에 차량 창문을 열고 달리면 앞차의 담뱃불이 날려들어 담뱃불에 의한 구멍이라는 말도안되는 걍붙이기 좋은 말만함...그후그냥 싸우고 대립하기싫어 a/s조치 교환을 함,,,,그후또한 신차 휠부분에 녹물이 많이 묻어있는것을 발견했으나 최초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세차를 했으나 계속적으로 녹물이 묻어있는 것을보고 바퀴를 확인하던중 차량 드럼부분에 논이 다량슬어있는 것을확인하고 드럼이 원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센터에가서 교환을받음
>교확받을 당시 주제원은 차량드럼부분 하자라 했고 하자는 차량출고 일자가 2007년12월3일정도여서 본인에게 인도받을 전까지 대기하던차량이어서 논이슬수가 있다는 황당한소리를함 본인은 분명희 제차량이 2008년1월에 생산된 차량이라고 굳게밈고 그렇게 운행하던중 2007년12월3일 생산이란 말을 들으니 너무나 분화고 원통했음 그레서 딜러에게 다시전화를 걸어서 제차가 언제 생산된차량입니까 물어보니 당연하다는듯이 08년1월차량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니 본인이 쎈터에서 확인한것은 2007년12월3일생산된 차량인데 어떻게 된거냐물었더니 2007년 생산된차량도 2008년 생산된 차량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했음....너무나 속앗다는 생각이들어서 고객센터에접수를 해서 문의를해서 차량출고에대한 전반적사항을 확인하던중 황당한사실은 딜러에게 전해들은 40d/c외에 50만원이 더할인되어 있음을 알았고..그후 딜러에게 왜총90d/c되는사항을 공지안했느냐 따져지 다설명했다는 기가막힌 말을함....
>그리고 최초에 차량인도받은날 차량썬팅을 종료하고 있을때 차량의 계기판이 350KM주행햇다는것을 확인을하고 딜러에게 바로 전화를하니 주유에 의한 차량 이동가능거리라는 말도안되는 말을함...그레서 메인,트립A,트리B,까지 확인을 했다고 말을하고난후 딜러는 말을 더듬이며 그럴수없다는 말을하고 바쁘다며 전화 주겠다고 하면 전화를끈음...
>본인이 생각하고 예측하는것은 제고차량을 급하게 정리하기위해서 2007년12월생산된 차량을 2008년1월에 생산된 차량이라고 팔았고 제고차량이 아니란것을 숨기기위해서 기본디씨30외에 50디씨된부분을 본인에게 쉬쉬하며 숨기며 판매를 했으며...
>신차량이 인도받기전까지의 주행거리가 아산공장서 서울까지 왕복을해고 200km가안넘을거린데 그에 배가되는 350KM주행되어있었던것을 유추해볼때 다른사람에게 판매를 해서 운행되어진 차량임을 의심할수 있으며....차량그릴부분과 우측본닛부분의결함을 확인할때 사고가난차량이아닌가하는 유추를 해볼수있으며...뒷씨트 부분의 구멍도마찬가지로 누군가의 운행에의한 하자라 생각할수 있다.....
>본인은 게속해서 딜러와 분당서현지점 소장과에게 이런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업필을 했으나..
>본인 알아서 언론에 알리던지 소송을 하던지 해서 차량을 교환 받던지 환불받던지 하란 정말 속
>뒤집어지는 황당한 말을 들었고 이제 전화조차도 받지 않고 잇는 지경입니다....
>현대자동차 정말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제가 껌을샀습니까 그리고 제가 없는것을 만들었습니까 정말 속터지고 속상합니다...차량에 운행을 약서너달 했는데 제차 갖지가 않고 정말 정이 뚝떨어 졌어요....어떡해야하나요,,,,양제동본사 차량으로 돌진해버리고 싶은심정이며 걍차 한강에 버리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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