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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명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7-18
제 목    감사합니다. 조회    4472
>내일 아침 9시, YTN 9시 뉴스의 "현장24"라는 고발 프로를 보아 주십시오.
>길이는 좀 짧아질지 모르겠지만 11시, 1시, 3시, 5시 뉴스에도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
>뉴스의 특성상 길이는 1분 30초에 불과하지만 기막힌 내용들이 나옵니다.
>반품차 미고지 판매, 출고장에서 바로 탁송했다는 새 차의 문제, 본사의 밀어내기에 의해 주체할 수 없는 선출고 차량들...
>
>많이 시청해 주십시오.
====================================================================================
"항상 피해소비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회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의 도움으로 이러한 성과를 이뤄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제 조금은 편히 지낼것 같습니다.

또한, 현대에서는 현재 본인에대한 문제는 모두 종결된 사항으로 매듭을 지었고, 아무런 조치
를 해줄수 없다고 답변까지 들은, 이러한 시기에 기사화된 피해사례에 대해 현대관계자들
역시 조금은 놀라지 않았을까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격고본 현대는 이러한 일로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독한 놈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동차 업체의 가장 큰 문제는 보상기준
인것 같습니다. 엔진및 동력개통의 3회 이상 고장시 차량의 교환및 환불을 운운합니다.

하지만, 차량이란것은 생명과 직결된 상품으로 소비자의 목숨을 담보로 "죽을고비 세번을
넘기면 교환및 환불을 해주겠다" 는 규정이 어디서 나온것인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그더다 만약 사망이란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온다면, 과연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이러한 보상규정은 자동차소비자세상 및 우리 소비자들이 나서서 반드시 고쳐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본 베르나 광고 정말 마음에 와 닿더군요! 저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현재 두살
난 딸과 가족의안전을 위해 1년 연봉이 넘는 차량을 무리를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할부금을 내고 있습니다. ㅠㅠ;

소비자원 및 현대차의 관계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느낀점은 소비자원의 임무
는 힘없고 돈없는 약한 소비자들로 부터 현대차를 보호해 주는 단체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암튼 차량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많은 피해자 여러분 우리는 죄인이 아닙니다. 소비자의
당당한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졌내요! 다음주에 예정된 소비자원의 조정위원회 참석후 관련결과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 얼마전 회장님께서 저한테 차량을 판매한 영업사원을 고발하셨습니다.
그또한 결과가 주목됩니다. 앞으로 재밌는 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참 이날 같이 촬영하신 손영철님 인터뷰 내용 멋져부러~멋져부러~! ㅋㅋ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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