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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영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7-21
제
목
"메머드급"2차 NEWS준비합니다..구체적 사례 공유 해주세요
조회
3637
현대자동차 YTN뉴스 나왔다고 꿈쩍 안합니다...
NEW 카메라 엥글에선 인정하는듯 하자나요
절대 아니거든요 영업사원에게 핑퐁 치기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교육만 잘못했다고 하는것입니다...자기네들 교육만 잘함 이런일없다 하는 본인들 사건에 대한 책임 전가죠 전가...의뢰적인 답변이죠~~뉴스 의뢰한다고 언론에 알린다고 이런 고질 병적인 사건들이 해결 될꺼라고 기대해서 언론에 알린것이 아닙니다..
이런 일들을 모든 현대자동차 소비자가 알고 있어야하기에 알린것입니다...
본인은 이런일이 사건인데 현대자동차는 걍 아무일 아인척하는 태도 정말 정말 화나는 거ㅗㅅ이거든요,,~~담번 기사화 할때는 현대자동차 딜러 오래하신분들의 구체적인 증언과 현대자동차 정비쪽에 오래 계시다가 개인정비소 하시는분들의 제보도 들어 갈꺼에요..
참 현대자동차서 그러더군요 자기네들 이미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본인을 명회회손 혐의로 고소한대요,,,ㅋㅋㅋㅋ 고소쫌 해주세요 어차피 무고죄로 제가 다시 고소 해버릴라니까..
그리고 본인은 현대자동차 상대로 형,민사 고소 준비중입니다..그러니 이런 현대자동차 피해사례를 종합을해서 집단소송을하죠 법율적으로 도와 주실분들도 몇분 컨텍한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제보를 계속해서 해주세요,,그래야 기사 나갈때 힘도 실리고 더욱더 큰 시사프로그램서도 다룰수 있는계기가 되니까요...속으로 끌어 안고 그냥 A/S받음되지 하는 생각 그냥 새차기분이니까 그냥 타지 하는분들 그거 안되요 나중엔 더큰 피해보실수 있어요..왜 시간이 지남 이러거든요 그때 말하지 왜 지금에와서 그래요...영업소 소장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차 산지는 1월이면서 왜 5월에 말을 했냐고~~~ㅋㅋㅋ 분명히 본인은 차량 인도 받을때 딜러에게 말을했고 그이튼날 A/S받으면서도 계속 얘기를 했는데 딜러가 무마 시키고 보고 않한거죠..그리고 그전에 소장과 전화 통화도 했는데 5월이라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영업소장과 최초 통화한거 언젠지 제가 통화목록 계시해드립니까...?영업소장은 나이가 들어서 요즘 통화목록을 볼수 있다는걸 모르나요 참 답답하고 불쌍합니다...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을 말하는지 ~~!
본인은 분명히 지금이 시작입니다...여러분들의 제보 댓글 주세요 자동차소비자연맹 회장님의 손과 발, 귀가 되서 열심히 뛰겠습니다..~~~우리 회장님 너무나 고마우신분입니다..
제가 기업가 이거나 돈쫌 있음 싸이트 후원하고 싶은데 차차 우리 싸이트의 큰 자본적인 후원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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