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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광림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5-12 |
|
제
목 |
아주 곤란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
조회 |
2117 |
|
>>현재 사고가 난 상태로 통영의 정비소에서 보관중이며 사고당시 경황이 없어서
현장사진은 안찍었으나 경찰 및 보험회사에서 사진을 찍어 보관중입니다
대우자동차에 클레임 제기 상태이나 대우에서는 조사중이라고만 하며 차일피일 미뤄
사고난지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행된게 없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일압력 경고등은 이제 안 들어 오는지, 아니면 요즘도 점등하는지요?
>>만일 지금은 안 들어 온다면 자동차 회사는 느긋하게 나몰라라 할 것입니다.
>>차량 결함으로 사고가 났는데 자동차 회사는 차량에 결함이 없다고만 주장하면 환장할 일이지요.
>>이런 경우 자동차 회사가 차량에 결함이 없다고 주장하면 고객이 입증을 해서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니면 소비자가 강력하게 항의를 해야 합니다.
>>사고 현장 사진 및 사고 장면 사진 등이 있다면 메일로 보내 주시고, 얼마나 다치셨는지 알려 주십시오.
>>
>>
>>
>>
>>> 구매한지 5개월된 토스카 오토차량이 구매초기부터 언덕길에서 차가 많이 밀려
>>>정비소에 들어갔으나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 오토차량이 언덕길에서 많이 밀릴 시는 오일압력을 조정해 보완 할 수 있으나
>>>트랜스미션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 2009년 5월 3일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 진입로 언덕 내리막길에서 후진으로 주차하려고
>>>후진기어를 넣었다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니 앞으로 계속 밀리고
>>>브레이크 조작이 안 되면서 오일 압력 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
>>>
>>> 그 후 약 50m이상 차가 굴러 내려가며 가속도가 붙고 앞에서 차가 올라와
>>>목숨에 위협을 느껴 핸들을 돌려 옆면의 벽을 박았습니다.
>>>
>>>그 사고로 다쳤습니다.
>>>
>>> 이렇게 차의 기능이 에러가 나고 브레이크 조작이 안 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명백한 차량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
>>> 대우자동차 고객센터에 신고했으나 별 대응을 안 합니다.
>>>
>>> 이럴 때 이런 억울함을 어디에다 어떻게 호소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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