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안영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5-20
제
목
혹시 전주 대형지점 아닌가요?
조회
2007
답변 감사드립니다.
작년에도 저와 같은 차량이 문제가 발생하였는데도 현대는 이를 고치지 않았네요.
그 분도 저와 같은 아픔을 겪었을텐데 그 맘을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결국 해결은 하였지만 휴업 손실까지는 보상 받지 못했다니 ... 안타깝습니다..
영업사 밎 서비스 직원 어느 누구도 결함을 인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오차 범위에 있다나요?
인정을 하게되면 현대 담당 직원들에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소비자는 아랑곳하지않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
현대 자동차 중역들은 이런 차량의 결함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직도 미미한 정도의 차이로 후레임 꺾임이 수도없이 생산되어 나온다니 안타깝습니다.
브랜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차량 하나하나가 중요할텐데 말이지요.
그냥 발벗고 있자니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여서 집회신고를 신청하였습니다.
모든 소비자와 현대자동차 사장단 및 중역 모든 결정권자들에게 알려볼랍니다.
다시는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늘 바라면서요.
>현대 트라고 25톤에서 또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지 줄자로 백날 재면 뭐합니까?
>혹시 자로 재보고 정상이라고 하지는 않던가요?
>
>작년에도 25톤 트라고를 구입해서 비슷한 문제로 몇 달 동안 일도 못하고 손해를 본 고객이 있었습니다.
>결국 해결은 했지만 휴업 손실까지는 보상 받지 못했습니다.
>신차에 중대 결함이 있다면 교환해 주는 것이 원칙이고 관계 법령에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는데 일단은 차량교환은 불가하다고 하는 것이 주특기입니다.
>
>안영선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사진을 보니 반드시 교환해 드려야 할 차량으로 보입니다.
>
>
>
>
>>
>> >>
>> >>
>> >>
>>13년만에 큰맘먹고 현대25t 카고트럭 1억삼천오십오만원이나 되는 신차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차량 생명과도 같은 후레임이 좌우가 정반대로 꺾여 있었습니다.
>>후레임 꺾임으로 인해 적재물이 쏠려 일을 하는데에 지장을 받고 있어서 현대 서비스 센터에 교환을 요구해 보았지만,
>>현대측은 적재함까지 내려 꺾임 현상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잡히지안는 후레임은 뒷전이고 줄자만 가지고 시간만보내며 차량교환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일자리를 잃을 형편인대 힘없는 소비자는 어떻해야합니까 ?
>>세계에 펼쳐나갈 현대자동차가 자체 결함을 인정, 개선하지않고 소비자만 울리는 악덕기업입니까?
>>현대에 종사하시는 임직원여러분들 소비자의 아픔을 새겨주십시요.
>>판매에만 급급해 하시지 마시고 차량에 결함이 없게 생산 하십시요
>>
>>이 글을 읽으신 독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대기업이 취해도 될 행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빠른 시일내에 교환을 해주십시오.
>>018 643 1069 안영선올림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