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강우영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7-07
제
목
이런일은 정말 없어야지요..암요!
조회
3376
회장님! 메일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화요일... 장마시작이라더니 비가 추적추적내리네요!^^
제가 대우와 싸움을 시작한지도 어언~~4개월째네요!
여전히 대우는 아무행동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경찰에서 무혐의가 나와 전
다시 항고를 준비중이랍니다.
여유를 갖고 준비중입니다. 누가 이기나 해보라지요~~^^
전 하나도 겁안나고 결과가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차분합니다.
회장님을 믿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잘못을 하고도 그것을 잘한일이라고 손들어줄편은
없다는 정의도 있지요...
회장님말씀대로 자동차회사의 무지막지한 횡포는 모르는 이에겐 정말 독입니다.
몰라서도 당하고 알면서도 당하는게 이일인것 같습니다.
회장님이 따로 경비를 받고 이일을 하시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건해결되면 후원금이라도
보내는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요? 도움을 줘도 다들 저마다 자기일속 챙기느라 정신없고...
저도 게시글을 여러번 읽고서야 알았습니다..
연맹에서 회장님이 물질적인 부분을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돈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정말 적어도 사건해결되거나 좋은선에서 마무리가 될때에는 연맹에서 지출한 경비정도는 생각해줄
도의적인 책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변호사를 선임해도 무지막지한 금액이 소비되는데...
자동차도 단위는 천만원단위이고 그걸 해결한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작은후원금으로
보답했으면 하네요! 또한 허접한 소비자도 되지 말아야 하구요!
말이 길어졌네요!^^ 연맹에서 개개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알기에 무료로 사건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일을 계속해서 해주셨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소비자의 입장에서 연맹의 상황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겠지요!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