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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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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를 무고죄로 고발하십시오! (헌법소원 및 고발) |
조회 |
5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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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임직원 여러 분!
2009. 07. 01 대검찰청 재항고 사건의 최종 무혐의 처분에 안도의 한숨과 환호성을 지르셨습니까?
하지만 축배를 드시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당 연맹에서 사법기관에 고발한 6건의 고발 사건 중 무려 3건의 고발 사건이 고발, 항고, 재항고까지 거쳐 대검찰청에서 최종 무혐의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총 9번의 무혐의 판정이 연거푸 내려진 것이고, 항고에서 기소된 3건의 사건까지 합하면 총 15번의 고발 중 12번이나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기소된 3건도 막강하고 유능한 그룹 법무팀의 지도를 받은 영업사원들의 교묘하고도 능수능란한 거짓말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가 항고에서 기소되어 각각 벌금 300만원과 벌금 200만원이 선고되었고, 1건은 금주 금요일(2007. 07. 10)에 성남지원에서 10차 형사 재판을 앞 두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죄 없는 영업사원들 3명에 대하여 3차례씩 9번이나 거듭 고발한 꼴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대검찰청에서 12개월째 수사하던 현대자동차 수원남부지점의 영업 사원에 대한 재항고 사건마저 "기록을 세밀히 검토한 결과 이유 없다."고 무혐의 처분되었습니다.
이 쯤 되었으면 현대/기아자동차에서 가만 계시지 말고, 저를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피해 소비자들을 무참히 짓밟던 현대/기아자동차의 막강한 법무팀에서 왜 가만히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객들에게 사기 판매한 것도 모자라 사법기관에서도 계속 거짓말해서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 처분"을 받아 면목이 없어서 그러십니까?
[2차 법적 조치]
당 연맹에서 1차 6건의 고발을 진행하여 3건은 대검찰청에서까지 최종 무혐의 처분되고, 3건은 기소되어 처벌하거나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이제 제가 무고죄로 고소 당하기 전에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포함하여 2차 법적 조치를 할 것입니다.
분명한 진실 앞에 거짓말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보여 드리겠습니다.
경찰, 검찰, 법원에서도 거침없이 마구 거짓말을 늘어놓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부도덕함에 일침을 가할 것입니다.
1) 1건의 사기 판매 사건에 대한 1년 9개월간의 고발, 항고, 재항고에서 거듭된 무혐의 처분,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습니다.
헌법소원 서류도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아마도 금주 중에는 제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아울러 2007. 10. 20 수원서부경찰서에 고발하여 2009. 07. 01 대검찰청의 재항고 결과까지 기다렸는데 최종 무혐의 처분이 되었으니 수원남부지점의 또 다른 영업사원도 고발해 드리겠습니다.
위 사건이 처벌되었다면 같은 지점의 영업사원을 2명씩이나 고발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3) 또한 역시 대검찰청 재항고까지 기각된 현대자동차 신갈지점의 무수히 수리된 에쿠스 사기 판매 사건은 기간이 경과하여 헌법소원은 못하지만, 지금까지 수 차 공언한 것처럼 수리차를 전시차로 판매하고 전산조작까지 자행한 현대자동차를 고발해 드리겠습니다.
4) 그리고 최근의 사기 판매 사건도 한 건을 골라서 고발해 드리겠습니다.
동시에 여러 건의 고발을 진행하다가 말로 할 수 없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겪었기 때문에 이 번에는 헌법소원을 포함해서 4건만 진행하도록 하겠으니 당분간 다른 사기 판매 영업 사원들께서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PS :
영업사원이 사기 판매로 처벌 받은 유삼순님의 수리된 투싼 전시차는 이제 그만 교환해 주시지요.
제가 바빠서 차량의 더럽고 추악한 과거에 대한 증거를 아직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준비해서 제시하는 날에는 공개적으로 제시할 것입니다.
시간만 끌다가 망신 당할 것 다 당하고 교환해 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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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안혜경 |
2009/08/12 |
3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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