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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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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동차 회사는 판매만 신경쓰고 고객의 운명은 생각도 안하는 회사입니다
2008년11월21에 기아자동차 진해영업소에서 신판 포르테자가용 구입해 인도받아서
약2시간 달려( EPS)경고등 핸들작동 안되서 사고발생
사람목숨 한순간 다행중 목숨은 무사
포르테 자가용 구입한지 2시간많에 고물차 되고 말았지요
매출에만 충성이고 고객의 목숨은 조금도 생각못하는 자동차회사 양심불량 이라고합니다
사고발생 기아자동차 (민 익현)실장 사고담담이라고 뒤늣게 나타나서 수리비는 못대주고
포르테 신자 판매한지 100됬다고 하면서 매스컵이 두렵다고 포르테 신차판매에 힘들어진다고하면서 사고차량의 수리하는데 (부속)은 모두 대주겠다고 하는데 싫다고 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해준다는데 수리를 안하셨야고 하시겠지만 그때 사고발생 조사에 운전 부주위로사고 처리한다고 기아사고처리반(민 익현)실장 그래 말씀하시기에 수리하는데 부속도피료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포르테 자가용구입후 EPS경고로 사고가났고 사고후 차안을 드려다본니 실래의포장도 안되있고 운행한 흔적도 있고 신차라면 포장도 되있어야하며 먼지도 없어야 하는게 진정 신차구입을했다고 말할수있지요
아무것도 안되어 잇는차를 신차라고 주는게 이상했습니다
2008년11월19일에 진해기아영업소에 포르테신차 계약하고 2008년11월21에 출고했다는 차도지금와서 모든것을 놓고 생각할때 사고가 발생할수 밖에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진해에 내려가 기아자동차 영업소에 찿아가서 구입할때 포르테 서류(양식)좀 부탁했던니
영업소 직원이 언성을 놓이며 화를 내더군요
땅 문서도 나안면 남이 못하는데 내차내가 구입하면서 내차 내서류는 못본다는건 잘못이라고
한참은 서로가 옥신각신 하다가 겨우 서류복사해준다고 하면서 다른것만 주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현제 내차내가 수리해서 지금은 세워놨지만 속상하고 억울한 생각에 병가지 나더군요
신치구입해서 2시간만에 수리비 까지 드려서 중고차가 되어다는것이 억울해서
10개월이 지나도 기아측 안부전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동차소비자세상의 의례중입니다
이 정주회장님이 최선으로 힘써 보신다고 하시기에 기다리는 중입니다
고객님 들께서 올린 글을 읽고 내생각이 났습니다
EPS경고 사고 참으로 위험합니다
꼭 승리하시길 바람니다
자동차회사 너무합니다
그래도 소비자세상의 이 정주 회장님은 잘 해결하실겁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우리모두 힘모아 해결하는데 존경해 드립시다
그럼 잘해결하길 우리모두 기도하며서........
존경받은 회사 실례할 줄 아는 화사 대기업이 되길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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