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김남진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8-10
제
목
오랜 만입니다.
조회
3617
>오랜 만에 글을 쓰셨군요.
>김남진님께서 글은 매일 안 적어도 매일 보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관심 갖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정주 회장님.
이정주 회장님처럼.. 「사회적(社會的) 가치(價値)를 실현(實現)」하는..
공익적(公益的)인 일을 하시는 것에 국민적(國民的) 관심(關心)이
당연히 있어야 하고 국민적(國民的) 정서함양(情緖涵養)도 있어야 하겠기에
부족하나마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원만한 합의점(合意點)이 도출(導出)되는 것을
관심(關心)있게 인간적(人間的)으로 살펴보고 있었네요.
우리 사회(社會)가 더욱 건전한 경제질서(經濟秩序)가 확립(確立)될 수 있도록..
신용사회(信用社會)에 공헌(貢獻)하는 점에 깊이 감사(感謝) 드립니다.
이정주 회장님!
혹여, 나약한 소비자의 부족한 모습들이 있다 하더라도..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初心)으로 낙심(落心)되는 기분을 잘 극복(克復)하시어
지금까지의 공덕(功德)에 열매가 맺어지길.. 진심으로 기원(企願) 해 드릴께요.
이정주 회장님. 항상 강건(剛健) 하십시오.
힘없는 소비자는 밀림속의 어린양과 같은 것이어서..
무서운 밀림의 경제사회 속에서 소비자가 한가닥 희망을 걸고 기댈 수 있는 분은
바로.. "한국 자동차소비자 연맹" 이정주 회장님일 듯 싶어요.
참! 감사한 도움을 받아 놓고도 목적달성만 이뤄지면
배은망덕(背恩忘德)하게 그냥 뒤돌아서 언제 그랬냐? 식으로 하더라도..
결코 실망하지 마시고 회장님의 공덕(功德)이 더욱 높아지시길 기원(企願)해 드릴께요.
이 세상에서는 뿌린대로 거두게 되는것이.. 자연(自然)의 이치(理治)이며, 성리학적(性理學的) 가르침인 듯 싶어요.
이정주 회장님!
정의사회(正義社會)는 틀림없이.. 이 시대에 나타나게 될 것으로 기대 해 보겠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