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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종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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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또다른싸움 (삐딱투싼) [접수] |
조회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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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날 도난신고하여 10월18날 이 자차보험 30일째 되는날인데.. 현대해상 보상과에서 경산경찰서로 진정서을넣어
10월16일날 조사을 받고 조사과정에서 저희집 주변 방범용 CCTV 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전국망을 살펴보기로 하고
수사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진정서 내용은 도난신고한날 보상과 수사팀에서 나와 제가 경황이 없는과정에서 서류상 필요
하다고 해서 잘 기억되지않는 부분을 억지로 시간과 출입횟수을 이야기 한것을 저희 아파트 현관문 CCTV 에 잡힌 시간과
맞지 않는다고해서 의심을 하고 경찰서로 고소장도 아닌 진성서로 한것은 맞대응을 교묘히 피해 나가겠다는 얄팍한 술수
임에 틀림없는듯 합니다. 10월18일이 공휴일 이라서 업무없는날이라고 치고 오늘10월19일은 보상에 대한 연락은 와야
하는것인데 현대해상 보상과 도 현대자동차나 마찬가지로 고객을 애먹일려고 술수을 쓰는것임에 틀림없는가 봅니다
일단 오늘은 참고 내일도 연락없으면 제가 직접 전화해서 물론 수사중이라고 둘러 댈것은 분명하겠지만....
법률사무소에 자문을 구하고 금융감독 위원회에 고소? 할까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중에 자차보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으신분은 상세한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현대해상으로 또다른 싸움이 예상되는듯 하네요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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