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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기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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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더 스타일 신차 구입한지, 2주 주행킬로수 400km
오늘 출장을 가려고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차밑에 얼룩이 보이는 겁니다.
설마 했는데 오일이 새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블루핸즈 정비소로 갔습니다.
오일을 찍어보니 오일이하나도 없더군요..
이런 ㅡ.ㅡ 새차가 오일이 샐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비소에서는 뜯어봐야 알겠지만 오일필터랑 뭐랑 사이에서 샌다고 크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합니다.
전 새차가 정비소에 온건만으로도 속이상한데 엔진부위에서 안새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새차가 고장 났는데 그것도 오일이 좀 남아있었으면 모르지만 오일 찍어봐도 묻지도 않는데
엔진에 무리가 갔지 싶은데
너무 속이 상하고 화가납니다.
하소연 할때를 찾다가 여기에 몇자 적습니다.
그냥 부품 교환하고 조용히 타야 하는게 당연합니까..ㅡ.ㅡ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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