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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남윤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2-30 |
|
| 제
목 |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차는 망가지는데 기아는 완전 무시하고 있네.... |
조회 |
3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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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XX
시흥에 김창수 정비과장은 각성해라 진짜...
새차사고 한달이 지나 불량을 발견했을시 부터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소비자를 우롱하더니..
이제는 완전 무시하고 있네요...
빗물에 차량 도색이 희석되어 아래로 주루룩 흘러내린다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무슨 수채물감으로 차를 칠해논것도 아니고..
아무튼...
2009년 한해동안 차를 사기당한것도 기분나쁜데
김창수과장이라는 사람이 사람 승질 슬슬 긁어서 더 기분 나쁜 한해였습니다.
2010년에는 3240만원짜리 쓰레기차가 이제는 어떻게 변하는지 걱정입니다.
차량 도색은 다 흘러내려 도색을 새로하던지 먼가를 해야 부식이 안생길텐데.
계속 이래 둬도 되는지...
많은 피해소비자여러분 힘내세요.....
가슴팍에다가 현대 / 기아자동차 마크 달고있는사람들보면 정말 화나지만..
회장님과 함께 이 난관을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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