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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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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답답하고 화도나지만 모든것을 접으려고 생각 중인데
또 다시 용기을 주시는군요
양심 불량 기아자동차 한이 맺혀서 그져
한 자동차 대기업이 참으로 불쌍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고객의 한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차동차만 판매하기 만 노력하는 기아차
고객의 목숨 마져도 두렵지 않이하는 양심 불량 기아자동차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부끄럽군요
회장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셨다면 우리나라는 많이 행복하고 보람있겠죠
용기와 힘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억울하고 한 많은 소비자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우리 많은 고객님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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