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서재현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4-27
제
목
신형 뉴sm5 차량 피해보상!요청 [접수]
조회
6918
1. 2010 3/22 출고받았습니다다. (르노삼성자동차 신형 뉴SM5) (차량등록증 메일 발송예정)
2. 출고시부터 내비게에션과 브레이크 등에 이상소리가 있었고 엔진이 떨리고 밸트가 풀러지는 듯한(삐삐삐삐하는) 이상한 소음이 났다.
바로 영업직원에게 연락하였고 르노 엔젤센터에 연락을 취하였으나 특별한 조치를 해주지 않았고. 계속 연락후 3/29일 직영사업소 방문함 , 바쁘다는 핑계로 당일 정비(수리)를 거절당했습니다.
3.어렵게 중부지역 르노메니져 최준현님의 도움으로 3월30일 정검을받게되었고 수원직영점에 가져가 내비게이션과 트렁크쪽 브레이크등 (전구가아닌 통째로) 어렵게 교체했고 엔진 진동과 소음 문제도 정검하였다.(정비소측 이상없다고 하였으나 이상증상 증거 자료를 제시하여 이상을 인정받아 교체 하였습니다)
4. 수원직영점에서 정검받은 후에도 엔진부분 소음 나고 후드(본넷)과 휀다간 유격이 심하게 벌어져있어 제 정검받기위하여 엔젤센터 측에 문의 하였고 직영점은 한달후에나 정검을 받을수있다고 하여 협력지점 영통점으로 방문 안내를 받았습니다.
5. 4/14 영통점에 가져 갔고 , 사업소가 바쁘기 때문에 바로 점검은 못 해 준다며하여 4/28 점검받으러 오라고 했다. 또한 점검은 자기들이 하더라도 자기들은 협력업체기 때문에 하자가 확인되면 어차피 직영점에서 재점검 받아야 하니 직영점으로 직접 가보라고 권유했다.
6. (4/16) 삼성자동차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직영점에서 수리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한 후 수원직영점에 연락했다.
바빠서 바로 점검해 줄 수 없다며 다음달(2010/5/14)에나 해 줄 수 있으니 기다리라고 했다.
7. 4/20 09:30 출근시 운행중 시동이 꺼져서 다시 삼성측에 빠른 처리를 받게해달라 했더니 상담자는 아무런 도움을 줄수가 없다 하며 접수날 5월이 되야 정비가능하다는 말을하며 담당자가 연락을 주겠다 했는데 전화도 없다 .(아직까지도 연락없다)
8. 바로 수리하거나 처리해주지 않는 부분에 무지 화가나서 환불이 나 교환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 이를 묶살당해 한국소비자연맹에 접수하였다.
9.한국소비자연맹 도움으로 4/21날 직영정비소 통화후 4/22(목)오전 차량 입고하였다.
4/22 엔진쪽정검후 아무이상이 없다고 연락받았고 , 후드(본넷)유격은 타동일차량에 비하여 크게 벌여져있는것을 인정받아 차주가 원할 경우 타 동일 차량만큼의 최적의 유격으로 조정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동 꺼김 증상 뉴sm5 의 cv2미션 특성상 오르막길에서 D드라이브 상태에서도 차량이 뒤로 밀릴수있고 그과정에서 차량 시동이 꺼질수있다고 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증상이라고 하였습니다
10.로노엔젤센터 전한국 파트장 과 통화 하였다, 고객님차량은 아무이상이 없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으니 그냥 타시라고 안내 받았다, 또한 우리는 소비자 법상 환불이나 교환 해줄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르노운영체제상 빠른정비도 불가능하니 접수하고 기다려서 정검받으라고 하며, 상담 태도또한 굉장이 불쾌한응답을 받았습니다.
또한 차량 인수시 이상유무 사인 하고 인수해같으니 르노에서는 교환이나 환불 or 피해보상 책임 없다고 하였습니다.
11.어쩔수 없이 정비소측에 4/23일 후드 유격조정하기로 하고 다른부분은 별다른 조치 취하지못하였다. 차량을 1박2일 맞겼지만 렌트해달라는 요구도 묶살당했다.
12. 4/23(금) 오후 8시 차량 회수 하였다. 후드 유격 조정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쪽은 오히려 더 벌여져 크게개선 되지 않았다.[첨부파일참조]
주말이라 다음주월요일 제정검을 위하여 4/26(월)오전 직영사업소 연락하였으나 담당기사 교육가서 이번주 금요일날 온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클레임 제기하여 기사분과 통화후 4/28일 오전 제방문 하기로 하였다.
르노엔젤센터 연락하여 정비소측에서 성의없이수리한 과실로 후드 제조정을 위하여 다시 방문하고 차 입고 하여야되니 렌트해달라고 요청 하였으나, 엔젤센터 전한국 파트장 그럴사유 안된다고 묵살당했다.
고장차(하자)있는차를 출고받은것도 억울한데, 일반사고차와 동일하게 취급받것도 화가나는부분이고, 시동이 꺼져 운전이 불안 한데에도 불구하고 바로 정비해주지 않는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르노엔젤선테 대응과 연락준다고하고 아직까지 연락 없는 판매 영업점, 소비자법등의 유리한부분들을 내세워 피해소비자를 무시하는 행위에 정말 화가 나고 불쾌합니다.
신차를 출고받아 출고시부터 하자가 있었던 것으로 내가 고장 내거나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엔진 하자를 점검받기 위해 업체에만 전화를 50통 넘게 하고, 아무조치도 취해주지않으며 출고시부터 고장이 있는 차량을 받았는데 그또한 바로 수리하거나 처리해주지 않는 부분에 무지 화가나서 환불이 나 교환 요청 합니다
저는 4/28 일날 까지 정비소 차량 입고하면 정비소에 총3번째 입고이며 , 정비소 방문횟수는 8번째 입니다
회사 반차만 한달사이 4번을 차때문에 사용 하였고, 입고 중에 택시를 이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렌트는 커녕 정검역시 성의있게해주지않습니다.
또한 위와 같은 불편사항을 예기하니 르노측에서 "이상 있는 부분 있으면 고쳐 주겟다는데 모가 문제냐" 라는 식으로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 입니다.
저는 이런차를 믿고 5년~10년 동안 타기 불안하며, 이차량의 환불이나 교환을 원합니다
그러나 르노에서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서비스와 정검으로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싶으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이상부분 교환및 확실한 수리 또는 교환되었을때 추후(판매시)차주에게 돌아오는 피해보상 원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발생되었던 금전적 피해 보상과 , 무책임한 직원들의 책임(징계)를 원합니다.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