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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동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9-06
제
목
쌍용의 횡포 [접수]
조회
3565
- 차량 번호 :15부 4128
차량 구입기간 : 2009년식 3월 구입 후 1년 6개월
- 운행거리 : 34,500km
- 교체건 : 헤드라이트 3회, 브레이크 패드 1회, 진공모듈 3
회, 타이어 1회
와이퍼 떨림으로 교체 3회
- 방문해당영업소 : 예산 신례원정비소(진공모듈 오류체크 후
구형으로 교체해줌->
또다시 사고위험 노출), 서초구 정비소(토요일 12시 30분에 업
무 마감, 토요일 근무
자 4명으로 작업지연), 영동 정비소(토요일 2시 업무 마감), 일
산정비소, 마포정비소
(진공모듈 부품이 없어 오류 체크만 풀어줌), 방배동서비스 프
라자
- 정비 예약 : 차량 떨림 및 변속 문제 - > 교체 예약
- 년식은 2009년 3월식인데 타이어 및 자동차는 2008년 6~8월
에 생산
진공모듈 불량으로 사고가 날뻔했고 그로인해 임신중인 아내 병
원진료까지 받았습니다. 부품은 하나도 없고 오류 체크만 확인
후 귀가 조치 -> 또다시 사고 날뻔했습니다.
신차를 구입하였는데 위와 같은 교체 및 불량건이 있었습니다.
차를 팔려고만 하지 AS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동호회를 보면
위와같은 현상들이 비일비재한데 리콜이나 제대로 된 수리는 전
혀 할 생각을 안합니다. 소비자들의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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