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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1-01-15
제
목
명백한 현대자동차의 귀책 사유입니다.
조회
3962
보내 주신 사진을 보니 정가 무려 1억7천여만원짜리 새 트럭 2대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업체로 쿠폰까지 발행해서 작업을 시켰기 때문에 명백히 현대자동차의 책임입니다.
업체에서는 다른 자동차와 똑 같이 작업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현대자동차는 업체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쩄든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귀책사유가 없습니다.
일단은 현대자동차가 책임을 여야할 사안이고, 정말 업체 잘못으로 밝혀진다면 추후에 현대자동차와 업체가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사안을 소비자가 업체와 해결하라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동입니다.
크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2010 12월 23일 전주 공장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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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5일 자동차 이상 발생 (자동덮개, 반구리스장착, 자동차배선이상인지 자동덮개 장착 과정에 잘못인지 자동차이상 발생) (자동덮개, 반구리스는 현대에서 자동차를 팔기위해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장착함) (장착쿠폰은 현대에서 자동덮개 업체인 수양자동덮개로 보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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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일 A/S방문하여 이상부품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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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8일 A/S방문하여 점검중 모든기능 마비(A/S측에서 31일까지 출고 할수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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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 부품교환 및 점검을해도 출고 못함(다시 다른부품을 주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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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든 배선을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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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4일 수리한상태이고 자동차는 중고차아닌 완전 중고차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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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센터에 수차례 교환과 환불을 요구하였지만 나혼자만 하는 소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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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자동덮개 업체인 SY테크로 책임을 넘기고 SY테크는 다른 자동차와 똑같이 작업을 하고 다른차는 이상이 없는데 이 차만 이상이 있다고 하고 나몰라라 하는 상태 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이 차는 우리 아이들의 밥줄이고 저의 생계수단 입니다. 없는 살림에 할부로 자동차를 구입한 자동차이고 작업한번 못하고 완전 중고차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차말고 똑같은 차가 같은날 출고되어 한대가 또 있습니다. 이 차 또한 저와 똑같은 현상으로 지금 A/S센터에 서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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