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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일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2-06-21 |
|
| 제
목 |
항상정의를 위해 일하시는 회장님 |
조회 |
2830 |
|
묵묵하게 앞만보고 가고 계시는 회장님앞에 언젠간 큰힘이 도달할 것입니다.
닥아놓으신 만큼 반드시 결실은 있을 것입니다.
언젠간 뜻이 하늘에 닿을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의의 뜻을 거역할수 있겠습니까 .
인내는 쓰고 그열매는 달다고 했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하늘이 무심 하시겠습니까 .
힘없고 나약한 국민을 위해 하시는 사업이십니다 힘내십시요 .
때가 되면 회장님께 큰 힘이 반드시 오리라 봅니다.
회장님 그냥 묵묵하게 맡으신 일에 최선을 다하여 힘껏 노를 저으십시요
반드시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저에 일을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억울하고 힘없는 소비자들 회장님의 여력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가시다 보면 별의별 감정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피해 갈수 없다면 받아 들이셔야지 않을까요
회장님이 원해서 하시는 운명의 일이지 않습니까.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 십시요 .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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