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박준용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7-02-08
제
목
미니 차량 전시차 구매 사기
조회
5501
메일로 내용과 첨부 파일 넣어 보내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
>BMW에서 아래의 차량을 구매하고 집에서 확인하여 보니 차키에 "전시차량" 스티커를 확인하고 현재 차량 환불 및 신차로의 교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배 드림에 안내 내용을 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도움 받고자 글 드립니다.
>
>
> =아래=
>
>차량 명 : Mini cooper D 3 도어_ Midtrim(f56)
>연식 : 2017년식
>색상 : 흰색(Paper White)
>차대 번호 : WMWXN 3108H3C11960
>
>구매처 : 경기도 성남시 B당 소재의 D이치모터스 B당전시장
>구매가 : 32,774,700원 (200만원 할인) 전액 현금 구매
>차량 가격(표준가+기타비용) : 34,074,700
>
>-------------------------------------------------------------------
>
>1월 31일 32,774,700원을 전액 현금 구매하고 2월 4일 3시경에 인도 받았습니다.
>
>1번째 사기는 전시차량을 구매 차량으로 사전 고지 없이 판매한 혐의입니다.
>
>2번째 사기는 초기 30만원(계약금) + 70만원(계약착오) = 100만원을 더 받은 협의입니다.
>
>
>1번째 사기에 대한 물증 및 현재까지 알게 된 내용입니다.
>
>증거 1
>
>사진 유(사진이 첨부가 않되네요.)
>
>딜러측 “직원의 실수로 스티커를 잘못 붙였다. 전시차는 아니다 믿어 달라”
>
>
>< 전시차량 스티커>
>
>
>증거 2
>
>사진 유(사진이 첨부가 않되네요.)
>
>아직 추궁하지 않음.
>
><한국 타이어 교체 및 제조일자 2012 >
>
>
>
>증거 3
>
>사진 유(사진이 첨부가 않되네요.)
>
><자동차 등록처 인천 계양구>
>
>딜러측 “ 평택항에서 바로 출고 외어 인천에서 등록하였다.”
> 평택항에서 인천계양구는 75Km의 거리임.
>
>
>2017년 1월 25일 구매 전 상담시 본인(박준용)은 어느 정도 확실한 구매의사로 내방 하였었으며 제가 원하는 색상은 회색이었습니다. 2월~3월경에 차량 인도 받아도 상관 없음을 입장 설명함. 이준기 사원은 1월 프로모션 200만원 할인에 Mini 가방까지 드리는 행사가 있으며 색상의 제한이 있다 설명함. 색상은 붉은색,흰색이다. 본인은 차량을 할인 받고 1월에 급하게 출고를 하고자 함과 색상이 한정되어 있는 것도 의심스럽다. 혹 전시차량이나 문제가 있는 차량일 수도 있어 염려 된다. 이준기 사원은 저를 믿어 달라 절대 그런 차량이 아니다라고 설명함. 25일 30만원 계약금 카드 결제 , 26일 잔금 3천만원을 입금하고 흰색 차량 구매하기로 결정.
>
>2017년 2월 4일 차량 인도 받음. 인도 계약서 서명 후 인도 받고 인근 친구(박윤경: 이전 딜러 )의 사업장(당구장)에서 보니 키 홀더에 3DR 전시 차량이라는 스티커 부착 된 것을 확인함. 전화하여 자초 지종 확인해 보자. 당구 경기 중이 었으나 찜찜한 기분에 30분 정도 경기 종료 후 집으로 귀가하여 아내에게 자초지종 설명하였음. 아내(우수본)도 스티커가 부착 된 것은 명백히 전시 차량을 판매 한 것이 맞다고 대신 전화함. “할인을 하였다 하더라도 사전 고지 없이 차량을 판매 한 것은 명백히 소비자 입장에서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임. 차량 환불 또는 정확하게 신차임을 확인 받을 수 있는 차량으로의 교체를 원함. 이에 응하지 않을 시 미니 한국 본사와 대리점에 내용 증명을 보내고 관련 방송 매체 등에 유포하고 법적 대응할 하겠다.”함.
>
>2월 5일 오후 1시경에 박준용(본인)이 방문하여 이준기 사원과 전시차량 부착 키 보여 주고 전시차량을 인정하는지 아닌지에 대하여 추궁하였으나 전시차량이 아니며 스티커를 다른 직원이 실수로 붙였다며 혐의에 대하여 부인함.
>
>
>
>
>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