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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호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8-05-29
제
목
혼다 civic 새차라고 속인 자동차 환불, 계약해지, 손해배상 요구의 건
조회
13945
2018년 4월 8일 피해자 박창호 본인은 HONDA 광주전시장 (주)제이원모터스에서 2018년식 혼다
시빅 시승 후 4월 12일 구매계약 체결
2018년 4월 22일 구매차량을 인수받았으나, 차량 내부 비닐래핑이 훼손되어서 없는 상태, 또한 주유구 입구 기스 확인 후 판매자측에 항의하니 방문 시 페인트 처리 해주기로 함.
2018년 5월 18일 본 차량 세차 중 운전석 뒷문 휀다 내부 도색 흔적 발견. 확인 차 즉시 공업사 방문, 스크래치 감추기용 도색임을 확인 받고 전시장에 연락하여 하자 사전 미고지, 하자 제품 판매에 대한 항의 및 환불 요청.
당일, 구매차량 오일 누수 발견, 간헐적 누수가 아닌 운전대 밑이 흥건할 정도로 다량의 오일
누수 확인. 전시장 정비소에서 확인 한 결과 녹 방지 윤활제를 뿌려놓은 상태.
판매자측에 강력항의 및 환불 요청.
당일, 하자 제품 판매자측에 차량 제조년월일 확인 요청하였으나, 모르쇠로 일관.
고객에 대한 정보제공 의무 위반, 수차례 요청 및 고객센터로 문의 하였으나, 모르쇠로 답변.
본 피해자가 구청에 전화하여 2017년 10월 16일, 2017년식 제품임을 확인. 계약서상 2018년
제품이 아닌 것으로 판명.
바로 판매자측에 연락하여 불완전 판매 및 사기임을 통보 하였으나, 역시 모르쇠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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