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청산도 소유의 레이전기차 두 대에 대한 기아자동차(주) 보증수리 민원 건을 의뢰하오니 처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아자동차(주)에 2012년11월02일 상기차량 2대를 일금육천사십육만사천사백원정(￦60,464,400원)을 전액 송금하고 구입하여,기아자동차해남대리점에서 차량2대를 인도받아 전남 완도군청에 2012년11월02일에 최초 차량 등록을 하였습니다.
또한 주)기아자동차에 충전기인프라구축 충전기설치 2대 가격 일금삼천만원(￦30,000,000-원)정을 2012년11월02일 전액 송금하여 충전기 2대를 저희 차고지에 설치했습니다.
2012년11월02일에 수취인명 : 기아자동차(주)
가상계좌 18무 001 790-03943387331에 보내는 분:슬로시티지회
1차 일금육천사십육만사천사백원정(￦60,464,400원) 레이차량2대값 송금
2차 일금삼천만원(￦30,000,000-원) 충전기인프라구축 충전기설치 2대 값을 송금하고 차량2대를 인도받아 전남 완도군청에 2012년11월02일에 최초 차량 등록을 하였습니다.
엄청나게 비싼 차량입니다. 이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받은 청산도에 환경 친화적인 차량으로 청산도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전남 완도군의 의지에 따른 정책이었습니다.
레이전기차 두 대에 대한 보증수리 민원 요지
1. 2018년06월11일 080-200-2000 기아자동차 보증서에 나와있는 AS센터에 전화하여 차량이상으로 전화하였더니.
광주 정비팀 02)061-6624에서 슬로시티청산도 사무실로 전화가 와서
차량 2대를 광주 AS센터로 가지고 와서 동력기관인 밧데리교체를
보증 수리해준다고 슬로시티 청산도 박상준사무장에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2. 2018년10월25일 광주 기아자동차 AS센터 062)371-8585에 5번의 전화 통화로 전기차 보증수리 담당자에게 전화하였더니 동력기관 밧데리교체 무상수리가 되니 본사 서비스센터 콜센타에 접수하면 예약일자가 나오니 그때 차량 2대를 보내달라고 이사장인 저와 광주담당자와 통화하였습니다.
3. 이에 기아자동차 본사 서비스센터 콜센타에 슬로시티 청산도 박상준 사무장이 1899-0200번에 12번통화 후 2018년10월25일 예약접수 받아 주었답니다.
4. 보낸 첨부팩스와 같이 기아자동차에서 청산도슬로시티 박상준 사무장(010-9909-****번)에게 보내온,
기아자동차 광주 AS센터 062)371-8585번호에서
레이전기차 차량2대 보증수리 무상 정비예약 문자 메시지는
1차 2018년 10월25일 오후 3:32 예약사항 안내문자,
예약일시: 2018-10-31 13:30 예약그룹:서비스6그룹
센터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36(농성동).
기타:정비문의는 062-372-8585로 연락주세요.
2차 2018년10월29일 오전 10:02 기아자동차 정비예약안내
29노 7854고객님 광주서비스센터 서비스6그룹에 10월31일 13:30에 입고바랍니다.
29노 7864고객님 광주서비스센터 서비스6그룹에 10월31일 13:30에 입고바랍니다.
3차 2018년 10월30일 오전10:02 –기아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입니다. 내일(수요일)에약차량 대상으로 “입고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기아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 직원일동-
대기업인 현대그룹 산하
기아자동차(주)의 레이전기차량의 보증수리에 대한 갑질 행위를 규탄합니다.
남쪽나라 끝!
아시아 최초로 지정받은 슬로시티청산도는 슬로시티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주) 본사콜센터 소비자상담실의 소비자 기망행위와 광주 AS센터의 고객 기망행위는 대기업 갑질행위입니다.
청산도 섬에서 화물차량을 불러 레이전기차 2대를 지게차로 실어서 예약된 정비센터로 보냈더니 보증수리가 안된다고 하는 무책임한 기아자동차의 갑질행위입니다.
차량출고 전인 2011년12월22일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전기차 “레이EV” 출시행사에서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부회장)은 순수기술과 모든 부품을 100%에 국산화 성공한 국내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전기차레이는 슬로시티청산도에서 1대는 64,732Km, 1대는 60,000Km미만으로 밧데리 방전으로 한 대는 운행도 못하고, 1대는 만충전에 20Km운행하면 방전되어 움직이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35만Km까지 밧데리가 3%미만의 손실로 한국최고의 전기차량이라고 2011년12월22일에 조선비즈에 인터뷰(박성우 기자) 한 이기상 환경차개발 상무가 레이전기차를 소개하였습니다.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생각이 들며, 대기업의 갑질 횡포입니다.
두 대의 레이전기차량을 구입하면서 충전기까지 총￦90,464,400원을 기아자동차(주)통장에2012년11월02일 입금하고, 차량을 전남 해남대리점에서 받아 최초등록일은 2012년11월02일 등록한 차량 2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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