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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도상하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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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7월 15일쯤 서울강서 매매상사에서 선배소개로 기아 올뉴카니발 2015년 3월 98000키로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가져와서 엔진오일도 교환하고 흡기배기도 청소하고
블랙박스도 달고 기분좋게 운행을 하였습니다
첨에는 몰랐는데 엔진소리가 다른차와 다르다는 느낌이들어 고민끝에 오일카바를 열었습니다.
테니스공 크기만한 링 반쪽이 나왔습니다
정비사 말이 운행하면안된다고 합니다
중고상사 딜러연락했습니다
그차는 5년이 안됐고 10만키로 안넘어서 기아A/S를 받을수있다고 레카를 달고 인천사업장으로 갔습니다
휴가철이라 작업자가 없다고 인천북부영업장(032-584-8030)으로 보냈습니다
첨엔 이상없다고 했습니다
엔진에서 나온 부속을 보여주자 가끔하나씩 나온다고 합니다
이해할수없어 엔진을 분해 해서라도 찾으라고 했습니다
엔진을 분해했고 크랙크축 왼쪽끝부분에서 떨어져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이차량은 소비자 가실이라 A/S가 안된다고 합니다
오일을 오랜동안 안갈아서 그렇다고
그동안 오일교환내역을 가져오라합니다
중고차 구입했는데 그런게 어디있나요....
중고차 딜러 하는말 전차주가 케피탈이라 찾을수없다고 합니다
중고상 딜러 일본가서 12일 온다고 합니다
엔진분해 보름째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기아센타에서는 작업비 지불하고 차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지금 이상항이 어처구니없네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010-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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