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004년7월에쿠스 차주 입니다. (18000KM주행)
처음 차를 출고하고 3개월(4000KM) 지나서 노킹현상(마후라에서 팍팍하는소리와차가당기는현상)으로 엔진커버를 분해하여서 뭔가를 교환 하더라고요,교환후 1개월쯤 지나니 심하지는 않지만 엔진 슬러가 불안정한거 같아서 다시 문의하니 이상이 없데요....그후 다른 A/S로 또 엔진 떨림을 이야기하니 점검후 이상무....답답하더군요.내가 너무 예민 한거지 하고 생각 했는되5월26일 또 노킹현상이 심하게와서 A/S를 들어갔읍니다.차에 기계를 연결후 주행후 엔진 헤드를 분해후 살피드니 헤드교환이라나요.1년도 안되었는되....그리고 엔진쪽에 구멍이 6개 있는되 1개의구멍에 그으름이 차있더군요그럼 저그으름은 어떻해요,걸레로 닦아내나요하고 물어니 직원이 반장님을 모시고 오더군요,그리고 하는말 잘있을수없는 결함인되 엔진 교환을 해준다고 인심쓰듯이 말하더군요.결함이 있는차를 위험부담을 안고 나도 모르게 1년 이제와서 엔진 교환...어이 없내요.....6400만원하는차라서 엔진 교환도 쉽게해주나 차주입장은 한번도 생각하지않고 ......자체 엔진 개발...람다엔진좋다....근되 내차 엔진에 오일이 써며들어 헤드에 이상이 생기고,A/S를 요청 했으나 이제서야 엔진 교환...그래도 에쿠스하면 현대를 아니 국내차를 대표하는 차인되 정말루 안타납네요....BMW나벤즈도 이런식으로 서비스를 할까요!!?출고때부터 결함이 있던차 처음A/S때라도 조금 신경 썻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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