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명예회장님 살아생전에 차량의 A/S 문제로 그렇게 신경을 쓰셨다고 했는데
아는 사람은 다아는 이야기지만 지금의 정몽구회장도 차량의 결함때문에
2인자 자리에서 밀려 날뻔한 사건은 어지간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몽구회장님은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 모르는체 하시는건지
알면서도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어쩔수없이 방치하고 똥배짱으로 밀고 나기시는건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지금의 소비자세상은 고객만족을 벗어나서 고객감동의 시대인데
우리의 현대자동차는 아직도 고객감정 악화 시대로 회귀하는 느낌입니다
고객의소리를 전혀듣지도않고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글로벌시대에 이런 기업풍토로 나간다면 현대지동차의 앞날도 그리 밝지만은
않을것 입니다
커다란뚝이 무너지는것도 조그마한 구멍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 명심하셔야할텐데요
지금의 현대자동차의 고객서비스태도는 이런것 같읍니다
1. 대한민국에서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다양하게 만들어내는곳은 우리뿐이니
타고싶으면타고 타기싫으면 외제차 타고 ,,,,,,,,,,,,,,,,,,,,
2. 현대자동차는 수출역군이니 정부나 관계부처에서도 시정을 못내리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곳이니 고장이 자주난다고 지랄허고 까불면 소비자 혼내 줄수도 있다
3. 수출하기전에 대한민국사람들이 타면서 고장이 자주나는곳이나 불편한곳
차량의결함등을 소비자가 불편응 감수하면서 차량성능개선에 힘써주어야한다,
4. 타고다닌 시간보다 고장난 시간이 더 많아서 현대지동차 정비공장에 가서 항의하면
" 고쳐주면 될것 아니냐 ? 차라는것이 본래 고장도나고 그러는것이다 "
타기싫으면 공장에 세워나라 우리는 고쳐놓았으니 가져가고싶으면 가져가고
타기싫으면 여기 그냥 세워놔라 우리가 할일은 다했다 !
5. 제차도 공식적으로 (현대지동차 정비이력) 30 여번이 넘게 수리하였는데요
트랜스미션 교환,,엔진교환 등 주요수리부분만
현대지동차 직원이 자랑스럽게 하는말이 있읍니다
" 그정도 수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50 번 이나 60번 정도 고쳐서 차가 흐물흐물 해져도
아직까지 교환해준 사례는 단 한건도 없읍니다 "
6.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위대하고 충성스러운 현대지동차 직원의 용기있는 말씀입니까?
이런 직원들은 정몽구회장님 "올해의 최고 현대인상" 으로 크게 표창해야합니다
7. 이정도 똥배짱은 되어야 자랑스러운 현대인이라고 내세울만 하지 않겠읍니까?
이런 사실들을 우리의 정몽구 회장님이 언로가 막히고 간신배들의 장막에 가려서
현대지동차가 뿌리서부터 썩어나나는것을 모르고 계시다면
우리가 직접나서서 정몽구회장님한테 알려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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