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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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자주 이 곳을 들러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맘 함께 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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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재님! 복혜자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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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 협상을 하라는 기막힌 사연이 현실인게 가슴아프지만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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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밝히는 작업 보다는 현실이라도 똑똑히 밝혀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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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와 싸우다 병만 남은 사람이다보니 이젠 무서울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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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워 반드시 승리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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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대자동차가 양심이 있는 기업이라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읍니다
특히 거기에 속해있는 본사 고객지원팀의 모 과장이라는 사람 특히
가장 잘 훈련된 충견을 여러분은 조심해야합니다
앞에서는 아주 고분고분하고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틈만 보이면
야비한 여우처럼 변하는 아주 카멜라온같은 충견이 있읍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아주 능수능란한 충견한테 제대로 물려버린 꼴이 되어 버렸죠
그래도 사람인데,,,,,라는 미련이 남아서 인간답게 대해 주었더니
역시 주인을 물어버리더군요
여기서 주인이라함은 늘 현대카센타에서 고객이 주인이라고 떠들어대서 하는말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십시요
그 충견이 언제 돌변하여 여러분을 물어버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인앞에서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다가 별안간 돌변합니다
하기야 정돌구회장 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강아지이지만 말입니다
그러니까 현대카센타에서 이따위로 차를 만들어놓고도 큰소리를 뻥뻥치는것
아니겠읍니까?
요사이도 저는 주변에서 현대카센타에서 만든 차를 사려고하면 제가 점심 사줘가면서
말립니다
" 당신이 현대에서 만든 차를 사려면 세번 기도하고 사라고 합니다 "
그리고 1, 당신 바쁜사람이면 절대로 사지마라 (고치러 다니기 힘드니까)
2, 성격이 급하면 절대로 사지마라 (현대직원들 보면 죽이고 싶으니까)
3, 목숨이 아까우면 사지마라 (주행중에 시동꺼져 죽을수 있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능력이 되시면 가급적 외제차를 사십시요
최소한 현대카센타정도의 양심이상은 가지고 차를 팝니다
제가 아시는분이 얼마전에 BMW 타시다가 동일고장 3회아상 발생하니까
신차로 바꿔주더라구요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 대형자동차회사라고 이야기할수있는것 아닙니까?
이정도는 안되더라도 최소한 고객을 사기꾼으로 몰지는 말아야지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국가기관의 결정문도 번복을하고 ,,,,
참으로 기가막힌 현대카센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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